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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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사치료 후 마비' 3억 5천만 원 배상 판결
    주사 치료를 받은 뒤 마비 증상이 나타난 환자와 가족에게 병원이 3억 5천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4부는 주사 치료를 받은 뒤 마비 증상이 나타난 70대 환자와 가족들이 병원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치료 당시와 이상 증세가 나타난 이후 담당 의사가 주의를 다하지 않은 과실이 인정된다며 환자에게 3억 3천여만 원을, 자녀 4명에게는 각각 5백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 환자는 지난 2013년 어지러움과 등 통증을 호소하던 중 광주의 한 병원 정형외과에서 척추뼈에
    2015-11-04
  • 공사 현장 전신주 쓰러지며 차량 파손
    부지조성 공사 현장에서 전신주가 쓰러지며 주차된 차량이 파손됐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장성군 남면의 한 공사 현장에서 화물차에 실려 운반 중이던 전신주가 전선 줄에 걸리면서 기존에 설치돼 있던 전신주 5개가 연달아 쓰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56살 임 모 씨의 차량이 쓰러진 전신주에 깔려 파손됐습니다.
    2015-11-04
  • kbc광주방송 시청자평가원 운영 시작
    시청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한 kbc 시청자평가원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kbc 광주방송은 뉴미디어 시대를 맞아 시청자를 대표해 kbc 방송 프로그램을 평가하고 방송 전반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시청자평가원 20명을 위촉했습니다. 시청자평가원들은 앞으로 주간 단위로 방송을 평가하게되며 kbc는 평가보고서를 프로그램 제작과 방송 정책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2015-11-04
  • 숲속의 전남 만들기 내년에 662억원 투입(모닝)
    경관숲과 소득숲을 조성하는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에 662억 원이 투입됩니다. 전라남도는 내년에 662억 원을 들여 장흥 로하스타운 마을숲 등 생활주변 경관숲과 황칠특화숲 등 소득숲 사업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지난 8월 전국 최초로 나무심기 지원조례를 제정해 올해 1천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5-11-04
  • 1104 모닝와이드 타이틀+주요뉴스
    1. '날림 입법' 남발...실적쌓기용 '눈총' 19대 지역 국회 의원들이 낸 법안 중 가결된 것은 10건중 2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평균 30%에도 못미쳐 실적쌓기용이란 지적입니다. 2. 개최권료 납부 연기 요청...반납 수순? 광주시가 세계수영대회 개최권료 납부를 연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국비가 전액 삭감된 이후라 반납 수순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3. 개인정보 담긴 서류 방치...입주자 분통 개인정보가 담긴 하자보수 서류 뭉치가 아파트 주차장에 쓰레기처럼 방치되고 있습니
    2015-11-04
  • R)광주*전남 의원, 실적쌓기용 '날림 입법' 남발
    【 앵커멘트 】 남> 제 19대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를 법안 발의와 가결 건수로 따지면 어느 정도 점수를 줄 수 있을까요? 우리 지역 의원들은 높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는 평갑니다. 여> 지역 의원들이 낸 법안의 가결률이 21%에 그쳐, 전체 평균 30%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일부에서는 실적쌓기용 '날림 입법'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방송본부 신익환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의 19대 국회 개원 뒤 현재까지의 법안 발의 실적을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을 통해 살펴봤습니다.
    2015-11-04
  • R)여수석유비축기지 사회공헌 '찔끔'.."지역 차별도"
    【 앵커멘트 】 한국석유공사가 석유비축기지 주변에 대해 사회공헌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역에 따라 지원사업 규모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수 기지는 거제보다 10배나 크지만 지원 규모는 거제의 10분의 1 수준에 그치면서 지역 차별 논란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여수석유비축기지입니다. 우리나라가 두 달 동안 소비할 수 있는 양을 저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엄청난 규모와는 달리 사회공헌은 다른 지역에 비해
    2015-11-04
  • 호남권 3개 시도 정책협의회 개최
    호남권 3개 시도가 협력해 전라도 천년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와 전남북 3개 시*도지사는 호남권정책협의회를 열어 오는 2018년 전라도 명명 천 년을 맞아 '전라도 정도 천 년 기념사업'을 함께 펼쳐나가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내년 수서발 KTX 개통에 대비해 KTX 호남*전라선 증편을 공동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2015-11-04
  • 광주, 초*중등 교원 신규 임용 전국에서 가장 적어
    광주의 내년도 초등과 중등교사 선발 인원이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전국 시*도교육청의 중등교원 임용선발 계획 공고를 집계한 결과 광주가 82명으로 선발인원이 가장 적었고 다음으로 세종과 울산, 제주가 뒤를 이었습니다. 광주는 앞서 임용 공고된 초등 교원 역시 지난해보다 선발 인원이 100명 넘게 줄어든 1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었습니다.
    2015-11-04
  • 여수 향일암 앞 생활관 신축 최종 합의(모닝)
    여수 향일암 앞 생활관 신축논란이 군과 주민 간 최종 합의가 이뤄지면서 일단락됐습니다. 여수시는 마을 주민대표들이 군 생활관을 리모델링해 사용한다는 민.관.군 구두합의사항을 그대로 이행하고 이 문제를 더 이상 거론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최종 정리해 시에 전달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여수 향일암 앞 생활관 신축여부를 놓고 군과 주민은 1년 동안 갈등을 빚어왔습니다.
    2015-11-04
  • 전남예술고 입지, 광양으로 확정(모닝)
    여수*순천*광양 3개 지자체가 유치 경쟁을 벌인 전남예술고의 입지가 광양으로 확정됐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14명으로 구성된 전남예술고 부지선정위원회가 현장 실사와 서류 평가 작업 등을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예술고는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의 공약 사업으로 음악과 미술 등 9개 학급 180명 규모로 오는 2018년 개교할 예정입니다.
    2015-11-04
  • 1103 타이틀+주요뉴스
    1.(개최권료 지급 연기 요청...(반납 수순?) 광주시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권료 지급을 미뤄달라고 국제수영연맹에 요청했습니다. 대회 반납 수순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낳고 있습니다 2.(직원 자녀 우대...(사회정의 배치 '제동') 일부 기업들이 시행하고 있는 정년퇴직자 자녀들에 대한 채용 우대에 대해 법원이 제동을 걸었습니다.사회 정의의 관념에 배치된다며 노사간 단체협상도 무효라고 판결했습니다 3.(하자보수 서류 쓰레기통에..(개인정보 방치) 아파트 입주민들의 개인 정보가 담긴 하자
    2015-11-03
  • R)광주시, 개최권료 지급 연기...수영대회 반납 수순?
    【 앵커멘트 】 광주시가 올해 국제수영연맹에 내야 할 수영대회 개최권료 36억원을 납부하지 않고 있습니다. 윤장현 시장이 국비 지원 없이는 대회 개최가 어렵다고 밝힌 데 이어 개최권료 납부도 미루면서 대회 반납 수순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시가 국제수영연맹에 지급해야 할 개최권료 220억원 중에 올해 내야 할 돈은 300만달러, 우리 돈으로 36억 원입니다. 광주시는 당초 이달 내로 올해분 개최권료를 지급하기로 했지만
    2015-11-03
  • R)자녀 채용 우대 단협 논란.. 법원 제동 잇따라
    【 앵커멘트 】 업무상 재해로 숨진 근로자의 자녀들을 특별 채용하는 일부 기업의 단체협약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부 기업에서는 정년퇴직자의 자녀에게까지 채용을 우대해 주고 있어 사회적 통념에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CG 지난 2013년 기아차 노사가 합의한 단체협약서입니다. 정년퇴직자와 25년 이상 장기근속자의 자녀 한 명에게 채용 우대 혜택을 주도록 했습니다. CG 한국노동연구원이 기
    2015-11-03
  • R)개인정보 담긴 하자보수 서류, 쓰레기 취급
    【 앵커멘트 】 아파트 입주민들의 개인정보가 고스란히 담긴 하자보수 서류가 건설업체의 허술한 관리 속에 쓰레기처럼 방치되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번호와 주소, 하자 내역까지, 버려진 서류 속 개인정보는 수백 건에 이릅니다. 이상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순천 신대지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입니다. 한 켠에 자재와 공구가 어지럽게 널려 있고, 한 뭉치의 서류 더미도 발견됩니다. 하자리스트라는 제목의 서류에는 입주자 수백 명의 개인정보가 고스란히 담겨
    201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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