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조폭 학생회 더 있다
조직폭력배가 대학 총:학생회를 장:악해 학생회:비를 빼돌린 뒤, 조직자:금으로 사:용해 왔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이런 조폭 학생회가 한 두 곳이 아니라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2009년, 전남 모 전문대학의 학생회장으로 선출된 김모 씨. 당시 선거과정에서 김씨는 조직폭력배였던 상대후보로부터 신변에 대한 끊임없는 협박에 시달렸습니다 싱크-김모 씨(A대학 전 학생회장)/"출마를 하면 가만두지 않겠다. 엊그제
2012-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