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과 경제살리기 다짐 한해 시작
임진년 첫 근무일 오늘 많은 관공서와 기업체들이 봉사 활동에 나서거나 경제살리기를 다짐하며 한해를 시작했습니다. 광주 광산구와 동구청 공무원들은 환경정화 활동과 복지관 봉사활동을 통해 새해 업무를 시작했고, 광주시 일부 공무원들은 집 고치기 등 민생현장 참석으로 시무식을 대신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한 산업 역군들은 경제 살리기의 희망을 품고 구슬땀을 흘리며 한해 업무에 들어갔고, 광주시장과 산하기관장, 그리고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들도
2012-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