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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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독 과실로 치료 지연 사망...용역 의사도 공동책임
    영상 검사 판독 과실로 환자가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해 숨졌다면, 판독을 대행한 의사에게도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2단독은 광주보훈병원이 원격 외주 판독 의사 3명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하고, 의사들이 병원에 2,450만 원을 연대 지급하라고 했습니다. 재판장은 환자의 장에 구멍이 뚫린 증상을 진단하지 못한 의사들의 손해배상 책임을 70%로 인정했습니다.
    2026-02-02
  • 한문선 여수상의 회장, 여수시장 선거 불출마 선언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이 오는 6월 열릴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여수시장 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한 회장은 오늘(2일) 입장문을 통해 "여수시장 후보로 나서달라는 시민들의 요청이 있었고 자천타천 거론되기도 했으나, 지역 경제계의 일원으로서 현재의 입장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고 불출마 결단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중차대한 시기에 전남 동부권의 핵심인 여수가 통합 과정에서 소외돼선 안 된다"며 "여수산단의 위기와 지역 권익 보호를 위해 현직 회장 자리를 지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2-02
  • 광주·전남 사랑의 온도탑 100도 넘겨 마무리
    광주·전남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00도를 넘기면서 성금 모금 목표를 달성한 채 마무리됐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2달간 진행된 희망2026 나눔 캠페인 결과 광주 59억 2천만 원, 전남 115억 5천만 원이 모이면서 목표액을 넘긴 115.6도와 101.4도로 종료됐습니다. 모인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의 생활 안정과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 강화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2026-02-02
  • 전남·광주특별법 첫 수순 '의회 동의' 이번 주 통과 관심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의 2월 국회 통과를 위한 첫 수순인 시·도의회의 동의가 이번 주 진행됩니다. 통합 여부가 주민투표 없이 시·도의회 의결만으로 결정되는 만큼 의원들의 선택에 지역의 미래가 달렸습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결정하기 위해 전남도의회가 TF팀 회의를 열고 특별법안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는 4일 의원 총회와 본회의를 열어 법안 통과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 싱크 : 김태균 / 전남도의회 의장
    2026-02-02
  • 감사원, 신임 감사위원에 임선숙 변호사 제청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로 공석이 된 감사원 감사위원 자리에 전남 출신 임선숙 변호사가 임명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호철 감사원장은 최근 임기가 만료된 이미현 전 감사위원의 후임으로 임선숙 로그인법률사무소 변호사를 감사위원으로 임명해 달라고 제청했습니다. 감사원 감사위원은 감사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는 차관급 공직자로, 모두 6인이고 임기는 4년입니다. 광주살레시오여고와 전남대 법학과를 나온 임 변호사는 민변 광주전남지부장,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22년 이재명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더불어민주당
    2026-02-02
  • 광주·전남 출근길 많은 눈...곳곳에서 사고 잇따라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에 출근 시간대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곳곳에서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차량이 상가로 돌진하는가 하면, 노인복지센터차량이 미끄러져 80대 여성이 숨지는 등 곳곳에서 피해가 나타났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꽁꽁 얼어붙은 광주의 한 아파트 앞 도로. 검은색 차량이 오르막길로 들어서더니, 1분 뒤 뒷방향으로 빠르게 내려옵니다. 오늘(2일) 오전 7시 45분쯤 광주 서구 내방동의 한 도로에서 50대 여성의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인근 상가 약국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 싱크 : 사고
    2026-02-02
  • 해수부, 여수 거문도 '올해의 섬' 지정
    대한민국 근대역사문화의 보고이자 천혜의 경관을 품은 여수 거문도가 '올해의 섬'으로 지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와 행정안전부는 안보·경제·환경적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9월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의 대표 섬으로 자리 잡을 여수 거문도를 '올해의 섬'으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거문도는 근대 역사의 흔적을 간직하고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고 섬 전역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될 만큼 뛰어난 자연 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전남광주시통합 특별법안에 '국립의대 특례안' 빠져
    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전남광주 통합 특별법안에 '전남 국립의대 특례안'이 빠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남도는 당초 특별법 초안에 전남 국립의대 설치 특례조항이 담겼으나 이후, 민주당이 발의한 특별법안에는 이 같은 안이 모두 제외됐다며 의대 반영을 위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기 전까지 당정과 협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전남에 신설 의대 정원 연 100명을 배정하고 입학 시점을 2030년으로 잠정 결정했는데, 전남도는 지역 현실을 고려해 2023년 조기개교를 복지부에 요청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여수 폐가에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여수의 한 폐가에서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오늘(1일) 여수시 선원동의 한 폐가에서 30대 남성 A씨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사망 시기 등을 파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한 달 전에 다른 지역에서 여수로 온 것 사실을 확인하고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붕괴사고 광주 화정아이파크 내년 1월 준공
    붕괴 사고로 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 공사가 내년 1월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광주 서구는 화정아이파크의 현재 공정률은 63%로, 내년 1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22년 1월 광주 화정아이파크 신축 현장에서는 일부 구조물이 무너져 작업자 6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으며 이후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은 현장을 전면 철거한 뒤 재시공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무안 망모산 산불...1시간 반 만에 꺼져
    오늘(1일) 오후 3시쯤 무안군 일로읍 망모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대원 18명과 헬기 2대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01
  • '유엔 기후 주간' 최종 개최지 여수...준비 본격화
    【 앵커멘트 】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주관하는 '유엔 기후 주간' 최종 개최지로 여수가 확정됐습니다. 해양과 산업이 공존하는 국내 도시 가운데 처음으로 대규모 국제 기후행사를 맡게 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섬과 바다로 둘러싸인 도시 여수. 기후 변화의 영향을 가장 먼저 체감하는 지역입니다. 대규모 국가산단이 자리한 만큼, 온실가스 감축과 산업 전환이라는 과제도 안고 있습니다. 이 여수가 최근 유엔기후변화협약이 주관하는 '유엔 기후 주간'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 인터뷰 : 한성
    2026-02-01
  • 올해 광주·전남 사립대 등록금 줄줄이 인상
    【 앵커멘트 】 전국 대학들이 잇따라 등록금 인상을 결정하는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 사립대학들도 줄줄이 인상 대열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지역 대학들은 인건비와 운영비 등 각종 비용이 크게 오르면서 등록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호남대학교가 15년 만에 등록금을 인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호남대 측은 오는 10일 이사회 최종 결정이 남아있지만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등록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습니다. 3.1% 인상을 확정한 광주대를 시작으로 광주&
    2026-02-01
  • 설명절 앞다퉈 지역화폐 발행...효과는 제각각
    【 앵커멘트 】 설명절을 앞두고 광주 자치구들은 15% 할인 혜택을 주는 지역화폐 발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시에서 발행하는 지역화폐보다 할인률은 크지만, 사용 기간이 5년으로 즉각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내기 어려운 점은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산사랑상품권 사용이 가능한 한 빵집. 최근 지역화폐 사용을 문의하는 손님이 꾸준합니다. ▶ 인터뷰 : 김찬영 / 1913 송정역시장 상인회장 - "작년에 좀 경기가 많이 안 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상품권이 점점 늘어나면서 저희가 매출의 증대 효과가
    2026-02-01
  • 전남 하수 유입수 노로바이러스 급증...어패류 섭취 주의 당부
    전남도내 하수 유입수의 노로바이러스 농도가 지속적으로 급증해 어패류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 됩니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이 11개 하수 처리장의 하수 유입수를 기반으로 감염병 병원체를 분석한 결과 지난주 노로바이러스 평균 농도가 지난해 11월 첫 주에 비해 18배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겨울철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장관감염증 발생원인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 어패류 익혀 먹기 등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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