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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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로 무단 점용에도…" 광양시 소극적 대응
    【 앵커멘트 】 광양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수개월째 무단 도로 점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공사가 공사 편의를 위해 멀쩡한 도로를 가로막고 있지만, 주민들의 잇따른 민원에도 광양시는 소극적인 대응만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양 중동의 한 아파트 공사 현장입니다. 덤프트럭이 비좁은 도로를 아슬아슬하게 지나갑니다. 인근 주민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던 주차 공간과 통행로를 공사장 측이 강제로 막고 있다며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이영기 / 광양 중동 주민 - "10여 년
    2025-12-27
  • 외곽 노선 없애고 신도심 경유...통학길 막힌 학생들
    【 앵커멘트 】 광주시가 주민 협의 없이 기존 외곽 지역을 다니던 버스 노선을 없애고, 신도심에 경유지를 추가했는데요. 신도심을 다니던 마을버스가 운영난으로 운행이 축소되자 이 공백을 메운 조치였지만, 노선이 사라진 지역 주민들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기온이 뚝 떨어진 하굣길, 한참을 기다려도 버스는 오지 않습니다. 이 학생의 집 근처로 가는 대촌 170번 버스의 배차 간격은 무려 70분. 한 번이라도 놓치면 꼼짝없이 기다려야 합니다. 최근 버스 노선 개편으로 대촌동 일부 마을을 지나
    2025-12-27
  • 12ㆍ29 참사 추모 분위기 고조..광주서 추모대회
    '12·29 제주항공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지역 내에서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오늘 오후 2시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광주ㆍ전남 시도민 추모대회'를 열고 희생자 호명식과 추모영상 상영 등 희생자를 기리고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참사 1주기를 맞는 29일에는 오전 9시 3분부터 1분간 광주·전남 전역에 추모 사이렌을 발령하고, 오전 10시부터 무안국제공항에서 정부와 국회, 사고 수습 참여자, 유가족 등 1,200여 명이 참석하는 공식 추
    2025-12-27
  • 전경선 도의원 "이제 목포대 단독 의대 유치해야"
    전경선 전남도의원이 "목포대학교 단독 의과대학 유치와 의대 부속병원 설립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SNS에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이 무산됐다고 해서 의대 유치까지 멈출 수 없다"며 "목포 시민의 35년 요구인 목포대 의과대학 유치와 의대 부속병원 설치"에 나설 때라고 적었습니다. 이어 "대학 통합이 목포 시민의 목표가 아니었던 만큼 이제 대학 통합 여부와 상관없이 의대 유치와 병원 설립은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2025-12-26
  • 순천 고속도로 터널서 대형 화물차 추돌...1명 다쳐
    전남 순천 고속도로 한 터널에서 화물차 간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6일) 오전 9시 20분쯤 순천시 순천완주고속도로 완주 방향 서면5터널에서 주행 중이던 25t 화물차가 앞서가던 25t 탱크로리를 들이받아 차량 통행이 2시간 넘게 통제됐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다쳤으며, 화물차에 실려있던 생수통이 도로 위로 쏟아져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습 작업을 벌였습니다.
    2025-12-26
  • "당장 나가세요"...주민행사장에서 기자 쫓아낸 기초단체장
    【 앵커멘트 】 전남 영광군 한 이장단 간담회 현장에서 군수가 취재 중이던 기자에게 촬영 중단과 퇴장을 지시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공식 행사에서 언론 취재를 제한한 이례적인 상황을 두고, 군수의 언론 인식과 공적 권한 행사 방식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최용석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2일 열린 영광군 백수읍 이장단 간담회 현장입니다. 군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영광군이 주최한 공식 행사입니다. 그런데 회의 도중, 갑자기 장세일 영광군수가 취재 중이던 기자를 향해 강압적으로 퇴장을 지
    2025-12-26
  • GGM 노조, 8시간 전면 파업...생산 차질 없어
    임단협 결렬 등으로 사측과 갈등을 겪고 있는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조가 8시간 전면 파업을 실시했습니다. 전국금속노조 GGM지회 조합원 138명은 오늘 오전 7시 반부터 8시간 동안 파업에 참여했습니다. 이들의 빈자리에는 일반직 직원들이 투입돼 생산 차질은 빚어지지 않았습니다. GGM 노조는 최근 사측이 추진 중인 격려금 지급과 인사관리 규정 개정안이 기술직 노동자에 대한 차별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2025-12-26
  • 철쭉 명소 보성 초암산에 기러기 축사 '논란'
    【 앵커멘트 】 봄철 철쭉 명소로 꼽히는 전남 보성군 초암산 일대에 기러기 축사 신축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분뇨와 악취로 위한 환경 훼손을 우려하고 있는데, 가축사육제한구역에 기러기를 사육할 수 있는지가 핵심 쟁점입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봄이면 분홍빛 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보성 초암산. 최근 이 일대에 기러기 축사가 들어선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민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기러기 사육으로 분뇨와 악취가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입니다. ▶ 인터뷰 : 박상
    2025-12-26
  • 슬픔에 잠긴 무안공항...유족은 트라우마
    【 앵커멘트 】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가 다가오면서 무안국제공항에는 추모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1년간 차가운 공항에서 지내온 유가족들과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도 오는 29일까지 다양한 추모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떠나보낸 자녀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 평생을 함께 해온 배우자에 전하는 마음. 활주로 담장은 희생자를 기리는 리본으로 푸르게 물들었습니다. 참사 1주기를 앞두고 무르익는 추모 분위기에 유가족들의 그리움도 커져 갑니다. ▶ 인터뷰
    2025-12-26
  • 광주시의회 "독립적 사고조사로 철저한 진상규명"
    광주시의회 의원들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무안국제공항 참사'에 대해 독립적 사고조사를 통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의원들은 성명을 통해 "참사 1년이 지났지만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가 규명되지 않아 유가족의 고통과 국민적 불신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를 둘러싼 조사 지연, 자료 비공개 등으로 조사 신뢰성이 훼손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국회에 사고조사기구를 국무총리실 소속의 독립기구로 전환하는 법안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5-12-26
  • 광주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 첫 회의...본격 활동
    복합쇼핑몰과 지역 소상공인의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상생발전협의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갑니다. 광주광역시는 복합쇼핑몰 조성으로 인한 지역 상권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상생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광주시 공식 기구 '복합쇼핑몰 상생발전협의회'를 조직해 오늘(26일) 첫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소상공인·상인연합회, 대기업, 소비자단체, 시민사회단체, 청년단체, 전문가 등 복합쇼핑몰 이해관계자와 다양한 사회적 주체가 참여했습니다.
    2025-12-26
  • 광주 서구에 청소년자율공간 ‘다같이 즐겁당’ 개소
    광주광역시는 서구 풍암동에 청소년자율공간 '다같이 즐겁당(堂)'을 마련, 개소식과 함께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 곳은 서구의 첫 청소년자율공간으로, 지난해 문을 연 북구 임동, 광산구 비아동과 올해 6월 개소한 남구 진월동에 이은 네 번째 청소년공간입니다. 이곳은 소년이 무료로 쉬고, 공부하고, 게임까지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전용 복합문화공간으로 청소년 전용 라운지, 북카페, 노래방, 포토부스, 가상현실(VR)존, 게임존 등을 갖춰 다양한 체험과 여가활동을 제공합니다.
    2025-12-25
  • 전라남도 20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 500개소 조성
    전라남도가 오는 2030년까지 도내 22개 시군에 500개소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합니다. 전남도는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 방안에 따라 수요조사를 통해 500개소의 대상 마을을 빌굴해 다음 달부터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적정 부지 발굴과 사업성 분석 등 현장 컨설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전국에 햇빛소득마을 2,500개소를 조성한다는 목표로 내년 2월 공모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5-12-25
  • 나주 종오리농장서 조류인플루엔자 고병원성 확진
    나주의 한 종오리 농장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됐습니다. 전남도는 어제(24일)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된 나주시 동강면 종오리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고병원성으로 확인되면서,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소독과 정밀 검사 등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고병원성 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 21건이 발생한 가운데 전남에서 영암과 나주 등에서 3건이 발생했습니다.
    2025-12-25
  • 담양 산타축제, 성탄절 맞아 관람객 발길 이어져
    담양군의 겨울 대표 축제인 '제7회 담양 산타축제'가 오늘(25일)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축제는 어제(24일)부터 오늘(25일)까지 이틀 동안 '우린 누군가의 산타'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거리 행진과 점등 퍼포먼스, 불꽃놀이 등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축제 기간에는 LED 조명 만들기와 키링 만들기 등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산타 포토존과 미니게임 등으로 가족 단위의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습니다.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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