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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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진원 강진군수, 민주당 당원 자격정지 6개월 확정
    불법 당원 모집 혐의로 강진원 강진군수에게 당원 자격정지 6개월이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윤리심판원이 결정한 강진원 군수에 대한 당원 자격 6개월 정지 재심 결과를 그대로 인용함에 따라 강 군수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 신청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강 군수가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강 군수는 "아직 통보를 받지 못한 만큼 선거와 관련한 일정이나 입장도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2026-01-27
  • GIST, AI융합형 글로벌 고급 인재 양성
    광주지역 대학들의 역점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 오늘은 광주과학기술원, GIST입니다. GIST는 AI, 반도체, 자율주행 등 광주를 대표하는 산업을 선도할 AI 융합형 고급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등 MECA 분야 글로벌 인재를 키우기 위해 첨단 강의실을 구축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해외 직무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학생 주도의 정책 실험실을 통해 지역사회 혁신에도 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권인찬 / GIST RISE사업단장 - "ME
    2026-01-27
  • 광양시, "명백한 법 위반"...불법 폐기물 '지시 라인' 쟁점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명백한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광양시가 과태료 처분을 내리면서, 이제 쟁점은 항만공사의 누가, 어떤 판단으로 이런 불법 처리를 지시했는지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건설 폐기물을 불법처리하면서 광양시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여수광양항만공사'. 폐기물을 신고 장소인 항만부지 7.8블록에서 처리해야 하는데도, 이를 지키지 않고 1km 떨어진 3-3부두 야적장으로 옮겨 보관·선별·배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1-27
  •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징역 23년' 한덕수 '여수 명예시민' 취소
    여수시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명예시민 자격을 취소했습니다. 여수시는 한 전 총리의 1심 재판 선고에 따라 2007년 11월 총리 재직시 수여한 여수 명예시민 자격을 취소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시는 한 전 총리가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에 이바지한 공로로 여수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았으나 12·3 불법 계엄 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으면서 여수시와 시민 명예를 훼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1-27
  • 광주대표도서관, 설계부터 감리까지 총체적 부실?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은 개방감을 주기 위해 독특한 구조를 설계된 만큼 설계부터 감리까지 세심한 주의가 필요했는데요. 감리보고서를 보니 허술한 설계와 감리까지 총제적인 부실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대표도서관 감리보고서입니다. 공사 초기부터 설계도서의 오류가 수차례 지적됩니다. 구조물의 하중을 지지하는 기초 공사 계산서에는 콘크리트 허용응력 단위를 잘못 작성하는 등 중대한 오류도 발견됩니다. 붕괴 한 달 전에는 콘크리트 수량을 잘못 산출했다며, 수량을 34%나 늘리기도
    2026-01-27
  • 전남 첫 ASF 발생...AI 겹쳐 '이중 비상'
    【 앵커멘트 】 돼지 140만 마리가 사육되고 있는 전남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올 겨울 조류인플루엔자가 이미 8건이나 발생한 상황이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영광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됐습니다. 확산을 막기 위해 사육하던 2만1,000 마리의 돼지는 모두 살처분 될 계획입니다. 지난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첫 발생한 이후 전남에서 감염이 확인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올해 전국에서 56건이 발생한 아프
    2026-01-27
  • '바다의 초록 보석' 고흥 매생이 수확 한창
    【 앵커멘트 】 청정 해역에서 자라 '바다의 초록 보석'이라 불리는 매생이 수확이 한창입니다. 올해는 작황이 비교적 좋은 편이지만, 갈수록 줄어드는 인력과 고령화로 어민들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고흥 앞바다에서 매생이 채취가 한창입니다. 차디찬 바닷물 속에서 대나무 발을 끌어올리자, 물기를 머금은 매생이가 짙푸른 빛깔을 드러냅니다. 뱃머리에 엎드려 매생이를 손으로 일일이 떼어내다보면 30분도 채 되지 않아 바구니에 한가득 쌓입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겨울
    2026-01-26
  • 남부대, AiDx 융합형 전문기술인 양성 강소대학
    광주지역 대학들의 역점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 오늘은 남부대학교입니다 남부대학교는 AI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AI 관련 학과뿐 아니라 이공계·보건계열 학생들도 AI 활용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관련 동아리 운영을 통해 실습 중심의 학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지콘(GICON) 등 지역 기관의 기술 지원을 받아 시니어 라이프케어 실증센터를 운영하며 현장 적용이 가능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황민구 / 남부대학교 R
    2026-01-26
  • 여순사건 희생자 형사보상금 가로챈 변호사 징계 착수
    여수·순천 10·19사건 희생자들의 형사보상금을 가로챈 변호사에 대한 징계 절차가 개시됐습니다. 여순사건 유족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변호사회 조사위원회는 최근 심 모 변호사를 상대로 대한변호사협회에 징계 개시를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조사위는 심 변호사가 여순사건 희생자에 대한 재심 무죄 판결 이후 형사보상금 1억 1,800만 원을 수령해 유족에게 전달해야 하는데 임의로 사용한 것으로 판단했고, 확약서를 작성하고도 이행하지 않는 등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결정했습니다.
    2026-01-26
  • "너 때문에 망했어" 가스라이팅...SNS 부업 사기 주의
    【 앵커멘트 】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다는 부업 광고, SNS에서 한 번쯤 보신 적 있으실 겁니다. 처음엔 실제 수익금을 입금해 주며 안심시킨 뒤, 나중엔 팀 미션 실패를 빌미로 거액을 뜯어내는 수법인데 부업 찾는 분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한 SNS에 올라온 부업 광고.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부업이라며 사람들을 끌어모읍니다.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던 50대 여성도 연락을 했고, 영상을 보고 인증 사진만 보내면 건당 돈을 준다는 말에 참여했습니다. 인증 사진을 보내자
    2026-01-26
  • 전남 무안에 학교 4곳 개설..."전남에 이런 드문 일이"
    【 앵커멘트 】 저출산 시대에 전국 곳곳에서 문을 닫는 학교가 늘어나는 가운데, 무안군 오룡 2지구에서는 올해만 4개 학교가 개교합니다. 어떤 사정이 있는지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무안 오룡 2지구의 학교 건설 현장. 학교 옥상엔 태양광이 설치되고, 학교 곳곳에선 막바지 조경 공사가 한창입니다. 개교를 앞둔 무안희망중학교입니다. 무안 오룡 2지구에는 오는 3월 무안사랑유치원과 무안사랑초등학교, 무안희망중학교가 개교하고, 9월엔 무안희망초등학교가 새롭게 문을 엽니다. 내년엔 오룡고등학교까지 들어섭니다.
    2026-01-26
  • 시민사회 "광주시 유지하며 광주·전남 통합해야"
    광주 시민사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과정에서 광주시가 사라져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가칭 '시도 통합 찬성·광주시 해체 반대 시도모임'은 오늘(26일)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시도 통합에는 찬성하지만 이 과정에서 광주시가 해체돼 광주전남특별시 아래 5개 구로 바로 편제되는 방식에는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는 광주 5개 자치구가 전남도의 22개 시·군과 같은 수준의 자치권을 갖게 되면 140만 시민의 광주는 사실상 사라지게 된다며, 광주전남특별도 아래에 광주시와 5개
    2026-01-26
  • 행정통합 무안 공청회..."통합 주청사는 전남도청으로"
    오늘(26일) 무안에서 열린 행정통합 도민공청회에서는 주청사 위치를 전남도청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 쏟아졌습니다. 공청회 참석자들은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취지에 맞게 주청사 위치는 전남도청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군 공항 이전 관련 약속 이행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을 이루기 위해서는 서로 양보하는 미덕을 발휘해야 한다며 주청사 소재지나 명칭에 대해서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의해 조율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26
  •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다' 주 청사 논란, 수면 위로…27일 합의 불투명
    【 앵커멘트 】 정치권 주도로 도출된 행정통합 '잠정 합의안'이 하루 만에 뒤집혔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통합 청사는 광주에 있어야 한다'며 배수진을 치고 나서면서 27일 예정된 최종 합의도 불투명해졌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주 청사는 전남으로 한다' 국회의원과 시도지사 간담회에서 나온 이 1차 잠정 합의안은 불과 하루를 버티지 못했습니다. 긴급 기자간담회를 연 강기정 광주시장은 "주 청사 주소지는 광주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명칭이 무엇이 되든 수용하겠다면서도,
    2026-01-26
  • '피싱 수사' 검찰, 비트코인 700억 원 피싱에 낚여
    광주지검이 압수해 보관 중이던 수백억 원대의 비트코인을 사기로 잃어버린 것을 두고 정치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검철창은 압수물로 보관 중이던 수백억 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피싱 사이트에 잘못 접속했다 사라진 것을 지난해 12월 파악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법사위 서영교 의원은 "피싱을 수사하는 검찰이 피싱을 당했다는 소식은 실소를 넘어 허탈감을 준다"며 " 분실 경위부터 책임자까지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엄중히 문책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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