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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서울 아파트 값 상승률 8.98% '최고' 찍었지만, 광주는 -1.94%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지난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연간 상승률이 한국부동산원 통계 공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026-01-15
  • 광주FC, 남구노인복지관서 배식 봉사 진행
    프로축구 광주FC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로 온정을 전했습니다. 광주는 14일 광주 남구노인복지관에서 배식·설거지·환경 정리 등 식사 지원 전반에 걸친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봉사에는 이현 경영본부장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 약 20명이 참여해 약 2시간 동안 400여 명의 어르신들께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광주는 어르신들의 수분 보충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회복 음료 '링티' 240개를 후원하며 실질적인 지원에도 힘을 보탰습니다. 남구노인복지관 박혜진
    2026-01-15
  • 천사섬 4천만송이 애기동백…치유와 희망을 전한다
    【 앵커멘트 】 신안 천사섬 분재정원에는 이달 중순부터 꽃망을울 터뜨리기 시작한 4천만송이 애기동백이 아름답고 싱그러운 자태를 뽐내고있습니다. 한겨울 추위에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소망을 담아내려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끊이질않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시리도록 파아란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천사섬 분재정원. 20여년전부터 제주도에서 들여와 식재된 2만그루의 애기동백이 3킬로미터의 산책길을 따라 가지런히 가꿔져있습니다. 아직 활짝 피진 않았지만 노란 꽃술을 살포시 드러낸 애기동백은 누군가에겐 치유의
    2026-01-15
  • 정인화 광양시장 "광양항, 광주·전남 통합 맞춰 북극항로 거점 돼야"
    전남 광양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맞춰 광양항의 북극항로 거점 항만육성을 촉구했습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15일 시청 열린홍보방에서 담화문을 발표하고 "광주·전남 통합이라는 국가 정책의 성공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라도 광양항을 중심으로 한 항만 인프라 확충과 물류·에너지 기능 고도화에 대해 책임 있는 국가 투자를 추진해 줄 것을 건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이재명 정부의 국토 균형 성장 비전인 5극 3특 실현을 위해 전남과 광주의 통합을 적극 지지한다"며 "통합을 광양 발전의 중
    2026-01-15
  • 경찰,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압수수색
    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를 수사하는 경찰이 광주광역시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15일 오전 광주시 종합건설본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부 전산 기록 등 광주대표도서관 건립과 관련된 서류 전반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5차례에 걸친 압수수색을 통해 설계·시공·감리·감독 등 공사 전반에 관한 자료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 구일종합건설과 하청업체 등 공사 관계자와 광주시 공무원 등 22명을 입건하고 2
    2026-01-15
  • 김영록-강기정, 국회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전라남도와 광주시가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를 위한 국회의원 조찬 간담회를 열어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 등 312개 조항 300여 특례를 심도있게 논의했습니다. 간담회에는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방향성과 함께 특별법의 주요 내용, 쟁점 사항에 의견을 나눴습니다. 전남도와 광주시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정통합 특별법은 총 8편, 23장, 312개 조문으로 구성됐으며 약 300개의 특례를 담고 있습니다.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 등 지역의
    2026-01-15
  • “화물차 짐칸서 80대 노모 시신 발견”...홀로 보살피던 치매 어머니 살해한 60대
    60대 남성이 자신이 보살피던 치매 어머니를 살해해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5일 광주시 북구 용두동의 자택에서 80대 노모를 살해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14일 오후 7시쯤 A씨 형제로부터 '어머니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고, A씨의 화물차 짐칸에서 노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A씨는 오랜 기간 치매를 앓고 있던 어머니를 홀로 모시고 살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2026-01-15
  • 전남도,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원년 선포
    전남도가 올해를 석유화학·철강 산업 대전환 원년으로 삼고, 친환경·고부가 가치 중심으로 산업 구조를 재편하는 총 4조 6천억 원 규모의 '산업 대전환 메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합니다. 핵심 전략은 ▲친환경·탄소중립 대전환 ▲고부가·AI 기반 산업 고도화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 조성입니다.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클러스터 공모와 예비타당성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수소환원제철 중심 설비 전환과 철강·금속산업 AI 전환으로 산업
    2026-01-15
  • '02년생 듀오' KIA 이의리·황동하 "올해 일 내겠습니다" [신년포털기획-다시 붉은 🐎처럼]
    말은 인간과 가장 오래 함께 달려온 동물입니다. 전쟁과 이동, 노동과 생존의 현장에서 언제나 앞장섰고, 속도와 인내, 자유와 도약의 상징이 됐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을사년을 뒤로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불의 기운을 품은 말처럼, 멈추지 않고 나아가라는 의미가 담긴 해입니다. KBC는 신년을 맞아 '말'을 키워드로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사람과 역사, 지명과 예술, 일상 속에 남은 말의 흔적을 따라가며 새해 희망과 다짐을 전합니다. 2026년 말의 해를 맞은 KIA 타이거즈 마운드는 두 명의 젊은
    2026-01-15
  • 완도치유페이 2월 시작...관광객 1인 최대 10만 원 지원
    완도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광객 1인당 최대 10만원을 지원하는 치유페이 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 완도'를 슬로건으로 하는 완도치유페이는 오는 2∼4월, 9∼11월에 시행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이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한 뒤 관광지를 방문한 후 인증 사진과 글 등을 남기면 쿠폰 또는 포인트를 지원받게 됩니다. 지난해 완도치유페이에는 4만 3,000명이 참여했습니다.
    2026-01-15
  • 함평실내수영장 '인기'...개장 첫해 6만 7,0000명 이용
    지난해 함평군에 문을 연 함평실내수영장을 6만 7,000명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개장한 함평실내수영장은 학생 수영 교육과 지역 수영 동호회 활동은 물론 노년층 건강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활용되며 6만 7,000명 이 넘게 이용하는 공공 체육시설로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함평실내수영장은 유아용풀과 걷기 레인 등 7개레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6-01-15
  • 전경선 전남도의원 행정통합 관련 6가지 안전장치 제안
    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이 어제(14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도민 여론을 토대로 6가지 안전장치를 제안했습니다. 전 의원은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방향의 통합 설계가 필요하다며, 지역경제 공동화 방지 장치와 예산·권한의 광주 쏠림을 막는 균형발전 구조, 전남 행정청사 및 주요 기능의 법적 존치 등 6가지 보완 장치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26-01-15
  • 여수시의회 "광주·전남 통합시 기초지자체 자치권 약화 우려"
    여수시의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시 기초지자체의 자치권이 훼손되지 않도록 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어제(14일) 입장문을 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당위성에 대해선 깊이 공감한다"면서도 "전남 동·서부와 도서·해양권이 함께 성장하는 질적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수공항 기능 승격, 국세의 지방세 전환에 따른 산단 재투자, 기초지자체의 자치권 보호를 위한 균형발전 원칙 특별법 명시 등을 요구했습니다.
    2026-01-15
  • 민주노총 전남본부 "노조법 무력화하는 시행령 즉각 폐기하라"
    민주노총 전남본부가 개정된 노조법을 무력화하는 시행령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남본부는 어제(14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강제적인 창구단일화를 철회하고 자율교섭을 보장하라고 규탄했습니다. 노조는 창구단일화 시행령은 결국 원청 교섭만 가능하도록 해 모든 노동자들이 민주적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26-01-15
  • 12·29 참사 여객기 '강제 안전 개선 조치' 5회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항공기에 장착된 엔진 기종이 사고 이전 5차례에 걸쳐 '강제 안전 개선 조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항공기에 장착된 엔진 기종이 지난 2020년 1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강제 안전개선조치를 5차례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1건은 긴급조치가 필요한 사안으로 분류됐으며, 정 의원은 "항철위는 자체 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 추가 조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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