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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산 무안군수 '무안 김대중공항'으로 재도약…인구 20만 도농복합도시 비전 [와이드이슈]
    통합 공항 시대를 준비하는 무안군이 공항 활성화를 통해 서남권의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습니다.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산 무안군수는 무안국제공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명칭을 '무안 김대중공항'으로 병기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김 군수는 "해외의 샤를 드골이나 JFK 공항처럼 국가적 인물의 이름을 붙여 공항 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군민 의견 수렴 절차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현재 공항 상황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제
    2025-12-24
  • 광주 KBC 베이비&키즈페어, 25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개막
    광주 지역 최대 규모의 임신·출산·육아 박람회인 '제44회 광주 KBC 베이비&키즈페어'가 드디어 막을 올립니다. 이번 행사는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나흘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A, B 전시장에서 개최됩니다. 지난 2006년 시작해 올해로 44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약 1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240개 부스 규모로 꾸려집니다. 태교와 출산, 임부 용품을 포함해 영유아 식품과 학습·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품목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2025-12-24
  • "정식 교사로 채용해줄게"…'금품수수 의혹' 국립대 교수
    정식 교사 채용을 조건으로 수천만 원의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국립대 교수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국립대 교수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기간제 중학교 교사 B씨에게 고교 체육 교사로 채용시켜 주겠다며 3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해당 고교와 같은 재단의 대학 총장으로 취임한다며 채용을 미끼로 B씨를 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전날 A씨의 연구실과 자택, 차량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A씨는 관련 혐의에 대
    2025-12-24
  • 김산 무안군수 "민간공항 우선 이전·1조 원 지원·대기업 유치...무안군의 '3대 조건'"[와이드이슈]
    광주 군·민간 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을 위해 김산 무안군수가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김산 군수는 24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이번 6자 협의체 발표가 큰 틀에서 의미가 있지만, 무안의 미래 100년 먹거리가 보장되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우선 조건은 2027년 말 호남고속철도 2단계 개통 시점에 맞춘 광주 민간공항의 우선 이전입니다. 김 군수는 "국가 예산만 제대로 투입된다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며 조속한 이행을 강조했습니다. 두 번
    2025-12-24
  • 신안군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가보조항로 직접 운영
    전남 신안군이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국가보조항로를 직접 운영합니다. 신안군은 최근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이 공모한 '제6기 신안권역 국가보조항로 운영 사업자 선정 용역'에서 최종평가 1순위로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신안권역 4개 국가보조항로를 운영하게 됐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국가보조항로는 수익성이 낮아 민간 선사의 참여가 어려운 항로로, 국가가 운영 선사를 선정해 운영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29개 항로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자체가 직접 운영 주체로 선정된 것은 신안군이 처음
    2025-12-24
  • 광주대표도서관 구조 나선 소방대원들, 희생자 추모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현장에서 구조 활동을 벌였던 소방대원들이 분향소를 찾았습니다. 광주 서부소방서는 24일 오전 10시 반쯤 동구 5·18민주광장에 마련된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희생자 시민 분향소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정식 서부소방서장을 비롯해 지난 붕괴 사고 현장에서 사흘간 희생자들을 구조한 소방대원 등 16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분향소를 찾아 묵념한 뒤 헌화를 하며 희생자들을 위로했습니다. 분향을 마친 소방대원들은 이날 오후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12·29 무안공항 제주항
    2025-12-24
  • 이개호 "전남 의대 골든타임 사수...대학 통합 부결 방관해선 안 돼"
    전남의 30년 숙원인 국립 의대 설립이 순천대와 목포대의 통합 부결로 최대 위기에 봉착한 가운데 전남도와 대학 측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은 24일 입장문을 내고, 전남 국립의대 설립의 전제조건이었던 대학 통합이 무산될 위기에 처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무거운 책임감을 나타냈습니다. 이 의원은 특히 통합 무산의 원인으로 전남도와 대학 당국의 안일한 대응을 정조준하며, 학생들에게 통합의 실질적 이득과
    2025-12-24
  • 전남농기원, 홍차 농축액 활용 '홍차 액상스틱' 2종 개발
    카테킨 등 유효성분이 풍부한 홍차 농축액을 활용한 홍차 액상스틱 2종(레몬맛, 자몽맛)을 개발됐습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홍차 액상스틱은 홍차의 대표적인 유효성분인 테아플라빈뿐만 아니라 카테킨 함량을 약 2배 높이기 위해 발효주정 추출 공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원료로 사용된 홍차는 전남농업기술원이 특허 출원한 '관행 대비 제조 시간을 대폭 단축한 속성 홍차 제조기술'을 활용해 생산됐습니다. 이를 통해 원가를 절감함과 동시에 테아플라빈 함량을 증진시켜 기술적·경제적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
    2025-12-24
  • 장흥 양계장 화재로 닭 6만 마리 폐사...인명피해 없어
    전남 장흥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닭 6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24일 오전 10시 20분쯤 장흥군 장평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기르던 닭 6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4
  • '지방선거 호남 올인' 조국혁신당...조국 "광주시장 후보 있고 전남지사 물색 중"
    22대 총선에서 호남 비례대표 최대 득표율로 선전한 뒤 지지율 하락세를 겪고 있는 조국혁신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실상 '호남 올인' 전략을 펼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연말 징검다리 휴일 동안 호남에 머물며 지역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조국혁신당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히는 '인물난' 문제에 대해 조국 대표는 "광주시장은 염두에 둔 사람이 있고, 전남지사는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국 대표는 24일 광주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거 결과가 서로 연결되는 만큼 광역 후보를 내지 않고 기초만으로 갈 수는
    2025-12-24
  • 섬진강 재첩이라더니...중국산 속여 판매한 유통업자 5명 검거
    중국산 재첩을 국내산 섬진강 재첩으로 속여 불법 판매한 유통업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농수산물의원산지표시에관한법률 위반 및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유통업자 A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2021년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광양시 일대 대형마트와 식당에서 중국산 재첩을 국내산으로 속여 불법 판매·납품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저가의 중국산 재첩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20톤가량을 납품해 17억 원가량을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경은
    2025-12-24
  • KIA, 장고 끝 외국인 퍼즐 완성...올러 재계약, 타자 카스트로, 아쿼 데일 영입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장고 끝에 다음 시즌 외국인 구성을 마무리했습니다. 24일 KIA는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의 재계약과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 아시아쿼터로 호주 출신 내야수 제리드 데일 영입을 공식화했습니다. 올 시즌 '에이스' 제임스 네일과 외인 원투펀치를 이룬 올러는 총액 12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70만, 옵션 3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올러는 26경기에 나서 11승 7패 평균자책점 3.62 이닝당출루허용률(WHIP) 1.15등을 기록했습니다. 압도적인 구위를 앞세워 팀 내 최다인
    2025-12-24
  • 여순사건 유족, 변호사 횡령 의혹 고발..."국가폭력 피해자 두 번 울리는 일"
    70여 년의 세월을 견뎌온 여순사건 희생자 유족들이 국가로부터 받은 보상금을 소송 대리 변호사가 횡령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과 여순사건 유족들은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심 무죄 판결 이후 지급된 형사보상금과 국가배상금 중 상당액이 유족들에게 전달되지 않았다고 폭로했습니다. 유족들의 주장에 따르면, 서울 소재 법무법인 대표인 A 변호사는 지난해 12월 희생자 3인의 국가배상금 약 7억 2천만 원을 수령했습니다. 하지만 유족
    2025-12-24
  • '측면 보강' 광주FC, 선문대 출신 오하종 영입
    프로축구 광주FC가 측면 전력을 강화했습니다. 광주는 24일 선문대학교 출신 윙어 오하종을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 2003년생 23살 오하종은 제주서초-신명중-이천제일고-선문대를 거친 자원으로, 빠른 발과 왕성한 활동량을 앞세운 적극적인 경기 운영이 강점입니다. 자신감 있는 1대1 돌파로 측면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에는 구단 동기인 강희수·김동화와 함께 선문대를 대학 축구 4관왕으로 이끄는 데 핵심 역할을 했습니다. 주 포지션은 윙포워드이며, 상황에 따라 사이드백 소
    2025-12-24
  • 경찰, 화순군 압수수색...발주 공사 '수의계약 비위' 의혹
    경찰이 전남 화순군의 수의계약 비위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24일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화순군청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습니다. 경찰은 화순군이 발주한 공사 수의계약 과정에서 비위 정황을 포착하고, 구복규 화순군수를 비롯한 관련 공무원과 업체 관계자 등 다수를 입건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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