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영암·해남 산업위기지역 1,472억 지원
고용위기와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목포와 영암, 해남 등에 1천 4백 72억 원이 지원됩니다. 목포 등 세 시군에는 실직자와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대체*보완산업 육성 등 42개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를 위해 전남도와 3개 시군, 전남테크노파크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가 구성됐으며 지원 사업과 별도로 해경 서부정비창 유치 등 13개 사업에 5천 6백 85억원의 국고지원도 정부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201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