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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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남오, 함평군수 출마 선언 "스마트농업·청년정책 제시"
    더불어민주당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이 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남오 예비후보자는 오늘(29일) 함평5일시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함평은 새로운 도약을 이끌 유능한 리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함평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함평 비전 전략으로 스마트농업 육성과 나비축제 등 관광산업 활성화, 청년 정착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습니다.
    2026-01-29
  • 호남고속도로 6차로 확장…내달 3~5일 설명회
    광주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에서 광산IC 확장 공사 시민설명회를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3차례 연다고 밝혔습니다. 확장 공사는 동광주IC부터 광산IC까지 11.2km 구간을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넓히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7,934억 원입니다. 설명회에선 공사 단계별 일정과 시공 방식, 교통 소통 대책 등을 안내하고 질의 응답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6-01-29
  • "가로등 불빛 아래 멈추지 않는 스윙...KIA의 뜨거운 밤"
    【 앵커멘트 】 일본 외딴섬에 캠프를 차린 KIA 타이거즈가 밤낮없는 맹훈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공식 훈련이 끝난 뒤 이어지는 야간 훈련은 부족함을 채우고 내일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는데요. 박성열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해가 저문 선수단 숙소 앞. 주간 훈련의 피로가 가시기 전이지만, 10여 명의 선수가 길거리 공터에서 가로등 불빛에 의지한 채 배트를 휘두릅니다. 같은 스윙이더라도 저마다 목적은 다양합니다. ▶ 싱크 : 윤도현 / KIA타이거즈 내야수 - "(어떤 상황을 상상하며
    2026-01-29
  • 광주시, 장성서 첫 '전남 통합 상생토크'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논의를 위해 장성군민 200여 명과 상생 토크를 열고 교통·의료·교육 등 생활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장성을 인공지능 데이터 특구로 키우고 30분 대도시 생활권 구축과 영농형 태양광 확대, 심뇌혈관센터 중심 의료클러스터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광주시는 상생 토크를 여수와 영광 등으로 이어가며 통합 관련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2026-01-29
  • 업무추진비는 의원님 '쌈짓돈'…대부분 식대
    【 앵커멘트 】 여수시의회가 의정활동을 위해 사용해야 할 업무추진비 대부분을 먹고 마시는 식사비로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간담회 명목이지만, 구체적인 집행 내역이 공개되지 않아 의원들의 '쌈짓돈'이란 비판이 여전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시 둔덕동의 한 편의점입니다. 여수시의회가 지난해 설 명절을 앞두고 이곳에서 업무추진비를 300만 원 가까이 사용했습니다. 직원 격려 차원에서 쓴 것인데, 5만 원 가까이 되는 햄참치세트를 수십 개 구입했다는 겁니다. ▶ 싱크 : 여수시의회 관계자(음성변조) - "
    2026-01-29
  • 관급공사 업체서 뒷돈 챙긴 4급 공무원 법정구속
    8억 원대 관급공사 계약 과정에서 뇌물을 받은 고위 공무원이 법정구속 됐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1부는 2022년 무안군과 관급공사 자재공급 계약을 맺은 업체에게서 8천만 원을 사례비로 챙긴 혐의로 기소된 무안군 소속 4급 공무원 A씨에게 징역 4년과 벌금 1억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군청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사회 일반의 신뢰를 현저히 훼손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1-29
  • "불법 사실 알고도 공사 강행"...한화건설·감리단도 '공범'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시공사인 한화건설과 감리단이 사전에 불법 사실을 알고도 모른 척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법적 책임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지난해 건설폐기물 불법처리 당시 모습이 담긴 광양항 부두 야적장 사진입니다. 발주처인 여수광양항만공사 감리단과 시공사인 한화건설 관계자가 불법 적치된 건설폐기물 현장을 둘러보며 그 양을 직접 확인하고 있습니다. ▶ 싱크 : 공사 관계자(음성변조) - "감리단과
    2026-01-29
  • 광양 한화오션에코텍서 가스 흡입 50대 작업자 심정지
    광양 율촌산단에서 선박 제조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가스에 질식했습니다. 오늘(29일) 오후 2시쯤 광양시 세풍리 한화오션에코텍 공장에서 600㎜ 파이브 안에서 작업 도중 A씨가 아르곤가스를 흡입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공장 측을 상대로 안전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9
  • 통합단체장 뽑나…'이슈 선점·경선 공정성' 승부처
    【 앵커멘트 】 행정 통합 국면 속에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전남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통합단체장 선거가 가시화됐지만 선거 제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 출마 예정자들은 이슈 전으로 세 확장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단체장 선거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지방선거 판이 재편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장에 출마하려는 정치인들은 공청회와 토론회 등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통합단체장 선거구와 선거
    2026-01-29
  • KBC 주관 광주·전남 통합 '찾아가는 타운홀미팅'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한 시도민 의견을 듣기 위해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엽니다. 서남권 타운홀미팅은 KBC광주방송이 주관해 2월 4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립니다. 2월 6일과 11일 오후 2시에는 광주 서구·광산·동구와 광주 남구·북구 권역 타운홀미팅이 각각 김대중컨벤션센터와 남구다목적체육관에서 KBC주관으로 진행됩니다. 시도민 청중단은 통합 쟁점에 대해 질의·토론할 예정입니다.
    2026-01-29
  • 행정통합 당론 공동 발의…형식적 균형에 지역 요구 미반영 '우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과 대전·충남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당론으로 동시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쟁점을 일단락하고 가장 먼저 합의를 이룬 광주·전남으로선, 타지역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지역의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특별법안 조항은 2주 전 공개된 초안보다 30% 이상 늘어난 400여 개. '4년간 최대 20조 원, 공공기관 집중 이전' 등 정부가 통 큰 지원을 공언한 만큼 행
    2026-01-29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28 (수)
    1.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 발의 다음 주로 2. 여수거북선축제 추진위원 선정 또 논란 3. HUG 인정감정평가제 시행…건설사 줄도산 우려 4. 프로야구 KIA 일본 외딴섬서 '구슬 땀'
    2026-01-28
  • 주택 화재로 갇힌 90대 노인, 이웃 주민들이 구조
    불이 난 주택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던 90대 노인이 이웃 주민들의 도움으로 구조됐습니다. 오늘(28일) 낮 2시 40분쯤 함평군 함평읍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집 안에 있던 90대 노인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웃 주민들은 연기로 대피하지 못하던 노인을 구조해 밖으로 대피시켰고,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2026-01-28
  • 순천시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1천여명 참여
    순천시가 오늘(28일)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시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공청회에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배경과 통합의 필요성 및 기대 효과,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습니다. 특히 전남 동부권 소외 우려에 대한 해소 방안으로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추진 배경과 동부권 재정 쿼터제 도입, 순천대학교와 목포대학교 통합 문제 등에 대해 활발한 질의가 이어졌습니다.
    2026-01-28
  • 국세청장, 여수서 기업인 만나 "법인세 기한 연장"
    국세청이 고용·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에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법인세 납부 기한을 3개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오늘(28일) 석유화학단지의 구조적 어려움에 직격탄을 맞은 여수에서 지역 중소기업인과 만나 이같은 위기 지역 세정지원책을 밝혔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광주지방국세청은 여수 석유화학산업단지 소재 중소기업을 위한 세정지원 전담반을 구성해 정기적인 방문 세무 상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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