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C 8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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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직 경찰관 음주운전 사고 CCTV 관제센터가 적발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적발됐습니다. 무안경찰서는 지난 16일 새벽 0시 15분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치의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50대 A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CCTV 관제센터가 이를 목격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A경위를 직위해제하고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01-19
  • KIA, 일본서 2026시즌 담금질...25일부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일본 아마미오시마 섬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합니다. 이번 캠프에는 이범호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21명과 선수 42명 등 총 63명이 참가하며, 체력과 기술 훈련 등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한편 FA 협상이 끝나지 않은 투수 조상우는 이번 캠프 명단에서 제외됐습니다.
    2026-01-19
  • 금은방 절도 시도하려던 10대 4명 검거
    금은방을 털려다 미수에 그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7일 새벽 3시 40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금은방 유리창을 벽돌로 깨고 들어가 귀금속을 훔치려 한 혐의로 10대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절도를 시도했으나 진열장에 보관 중인 귀금속이 없어 미수에 그쳤으며, 오토바이를 사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1-19
  • 여수산단 금호피앤비화학 공장서 불...2명 다쳐
    여수 국가산업단지의 한 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노동자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9일) 오후 2시 15분쯤 여수산단 내 금호피앤비화학공장에서 불이 나 40대 노동자 2명이 화상으로 각각 중상과 경상을 입고 4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열교환기 배관에서 화학물질이 누출되면서 자연발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1-19
  • 광양 염포산단 개발 반대하는 주민..."폐기물 처리장이 절반"
    【 앵커멘트 】 광양 황금동 염포산단 개발 사업을 두고 주민 간의 찬반 여론이 팽팽합니다. 찬성 측은 산단 개발로 지역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는 입장이고, 반대 측은 폐기물 처리장이 대부분이라며 환경 훼손만 우려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양 황금동 일대입니다. 오는 2030년까지 민간 주도로 사업비 1,200억 원을 들여 53만 4천㎡ 부지에 염포산단 조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를 두고 원주민과 인근 아파트 주민 간 찬반 여론이 팽팽합니다. 아파트 주민들은 산업용지의 절반이 폐기물 처리시설이
    2026-01-19
  • '찾아가는' 광주형 돌봄은 어디갔나...일가족 비극
    【 앵커멘트 】 치매에 걸린 80대 노모를 간병하다 생활고를 못 이겨 살해한 60대 아들이 결국 구속됐습니다. 이 노모는 5년 전 치매 진단을 받았지만 '별다른 신청 없이도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지원은 받지 못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인지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오랜 간병 끝에 치매를 앓던 모친을 살해한 60대 아들이 구속됐습니다. 아들은 도움의 손길 없이 홀로 이어온 간병 생활의 어려움과 생활고를 호소했습니다. ▶ 스탠딩 : 임경섭 - "별다른 치료나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면서
    2026-01-19
  • 지역인재 채용 예외 과다...실제 채용 기준 못 미쳐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지역인재 채용 시 과다한 예외규정을 적용하면서, 실제 채용률이 법적 기준을 크게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의 '공공기관 인력운용 실태' 감사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감사 대상이었던 한국전력공사 등 6개 기관 모두 최근 3년간 법에서 정한 이전지역인재 채용률 30%를 초과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신규직원 채용 총 정원 대비 이전지역인재 채용실적을 분석한 결과, 한전의 지역인재 채용률은 16.5%로 법적 기준의 절반 수준이었고, 한국농어촌공사 20.4%, 한국전력거래소 22.1%에 그쳤습니다.
    2026-01-19
  • 광주시 조직개편안 '제동'...시의회 심사 보류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공항 이전 등 현안 대응을 위해 광주시가 추진한 조직개편안 처리가 시의회 상임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제동이 걸렸습니다. 광주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집행부가 조직개편에 대해 사전에 충분히 협의하지 않았고, 의회 사무처 인력 증원에 대해서도 이견이 있어 해당 조례안 심사를 보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통합공항미래도시본부 신설을 비롯한 광주시의 행정통합 대응 조직 구성은 다음 임시회가 열리는 오는 2월 초까지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2026-01-19
  • 광주 군공항 이전 첫 6자 실무협의...주민설명회 먼저
    광주 군공항의 무안 이전을 위한 첫 6자 실무협의가 청와대에서 열렸습니다. 국방부와 광주시, 전남도, 무안군 등이 참석한 오늘(19일) 회의에서는 무안군의 요청으로 예비이전 후보지역 지정에 앞서 2월 중으로 무안 주민 대상 설명회를 먼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공사기간 단축 방안과 10조 원 규모 예산 마련, 기존 부지 활용 방안 등 각 기관의 역할도 논의됐습니다. 지난해 12월 정부와 지자체가 군공항 이전에 합의한 이후 처음 열린 실무협의로, 18년간 표류하던 군공항 이전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2026-01-19
  • 광주ㆍ전남 행정통합 '순회공청회' 시작..."설득 행보 본격화"
    【 앵커멘트 】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지역민의 견해를 듣기 위한 순회공청회가 시작됐습니다. 통합의 효과를 적극 설명하는 한편, 광주 쏠림 현상과 빠른 추진에 따른 부작용 우려에 대해서는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첫 순회공청회가 전남 영암과 광주 동구에서 열렸습니다. 전남에서는 광주가 전남의 자원과 인력을 빨아들일 것이라는 우려가 가장 컸습니다. ▶ 싱크 : 신양심 / 전남 영암군 - "통합을 하면 그동안 역사적으로 작은 규모들이 희생을 당하지 않았습니까
    2026-01-19
  • 4년간 20조 원 지원 '자율적 사용'...지역발전 마중물 기대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 후 4년간 지원받는 예산 20조 원은 사용처가 특정되지 않는,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재정입니다. 지난 수십 년간 누적된 소외를 한꺼번에 털어낼 수는 없지만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는 통합 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 원의 재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평균 5조 원으로, 해마다 광주 지하철 2호선 2개를 동시에 착공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지역 현안사업 등을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재정 체력을 만드는
    2026-01-19
  • 호남대, 지속 가능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한다
    호남대학교가 대학이 가진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있습니다. 호남대학교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 구축을 위해 '광주형 미래라이프 커뮤니티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대학 기반 평생교육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물리치료사를 위한 아카데미, 청각관리사 재직자 교육 등 성인학습자들의 직업 역량 강화도 돕고 있습니다.
    2026-01-19
  • 광주대, 창업 잠재력 지닌 청년 성장 지원한다
    광주대학교는 창업 잠재력을 지닌 청년층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광주대학교는 청년들이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결과, 미사용 카라반을 활용한 공유 플랫폼 구축 등 전국 단위 공모전에서 잇따라 수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광주대는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에 머물며 활동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 인터뷰 : 김지관 / 광주대학교 RISE사업 부단장 - "광주대학교는 지역 기반의 창업 인프라와 교육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2026-01-1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18 (일)
    1. 여수 3려통합의 성과와 한계...광주·전남이 배워야 할 점 2. 식탁물가 고공행진…각종 할인에도 "여전히 부담" 3. 김 작황 심상치않다. 심한 수온 변화에 갯병까지 4. '뼈에 좋은' 봄의 선물…광양 고로쇠 본격 채취
    2026-01-18
  • 광주·전남 10~20대 헌혈자 10년 새 43.6%↓
    광주·전남 지역의 10대와 20대 젊은 층 헌혈자가 최근 10년 사이 40% 넘게 급감하면서 혈액 수급난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난 2015년 18만 명에 달하던 헌혈자 수가 지난해 10만 명 수준으로 43.6% 줄었으며, 특히 10대의 헌혈 감소폭이 55%로 가장 컸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광주·전남의 혈액 보유량은 적정 기준인 5일분에 못 미치는 3.7일분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202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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