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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끝에 지인을 흉기로 찌른 베트남 국적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지난 13일 저녁 7시 반쯤 목포시 대성동의 한 원룸에서 같은 국적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베트남 국적 30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피해자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피해자가 자신의 훈계를 받아들이지 않고 대들자 홧김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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