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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 지방의원들이 12·3 비상계엄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이 탄핵될 때까지 느꼈던 소회와 다짐을 공유했습니다.
민주당 소속 시·구 의원 19명은 18일 광주시의회에서 집담회를 열고, 비상계엄 선포와 극우 집회 개최 당시 분노, 시민들과 길 위에서 시민들과 연대하며 탄핵을 외쳤던 기억들을 나눴습니다.
이들은 비상계엄으로 지방의회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겼다며, 이제는 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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