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괴물 폭우' 쏟아지는 전남 무안 4개 읍면 대피령

작성 : 2025-08-03 21:06:49 수정 : 2025-08-03 21: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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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무안에 한 시간에 140mm가 넘는 '괴물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4개 읍면에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무안군은 무안읍과 현경면, 망운면, 운남면 등 4곳에 주민 대피령을 내리고 저지대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고지대나 인근 초등학교 등 대피소로 피신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무안군 복합센터와 보건소도 침수 피해를 입었습니다.

      3일 밤 8시 30분 기준 무안 지역 강수량은 무안공항 273.6㎜, 무안 운남 225.5㎜, 무안 해제 118.5㎜ 등입니다.

      특히 무안공항에는 1시간당 최대강수량 142.5㎜, 무안 운남은 110.5㎜의 극한 호우가 쏟아졌습니다.

      기상청은 5일 오전까지 남해안을 제외한 광주·전남에 100∼200㎜, 최대 250㎜ 이상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전남 남해안에는 80∼150㎜, 많게는 200㎜ 이상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앞서 오후 5시 예보에 기상청은 광주·전남에 80∼150㎜,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는 200㎜ 이상 비가 내릴 것이라고 제시했는데 예상 강수량을 더 높여 잡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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