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날짜선택
  • 광주·전남 행정통합, 오늘 공청회...형평성 등 쟁점 논의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국회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타 지역과의 형평성, 상대적으로 논의가 요원했던 교육자치나 지방의회 구성 등이 쟁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이번 주 상임위를 거쳐 이달 말 본회의에선 통과시키겠다는 목표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되며 본격적인 국회의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관련 논의가 시작된 지 한 달여 만입니다. 쟁점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우선 '형평성'을 기준으로 한
    2026-02-09
  • '출근길 한파' 강풍에 체감온도 뚝...낮부터 '영상권'
    월요일인 9일은 아침까지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차차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과 인천 -8도, 대전 -8도, 광주와 대구 -8도, 부산 -5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며 평년보다 낮은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특히 전국적으로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훨씬 낮겠으니 출근길 보온에 유의해야 합니다. 오후부터는 영상권을 회복하며 추위의 기세가 꺾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대전 6도, 광주 7도, 대구와 부산은 9도까지 오르며 전국이 3도에서
    2026-02-09
  • 해남에 전국 최초 초콜릿 거리 등장...'두쫀쿠'로 초기 안착
    【 앵커멘트 】 피낭시에 빵으로 유명한 땅끝 해남에 전국 최초의 초콜릿 거리가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원도심 상권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2년여의 준비를 거친 끝에 탄생한 초콜릿 거리는 때마침 전국에 불어닥친 두쫀쿠 열풍으로 비교적 순탄한 첫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국 최초의 초콜릿 거리가 해남읍 중심가에 등장했습니다. '오늘 하루가 선물'이라는 의미의 하루길로 명명된 초콜릿 거리에는 지난해 11월부터 초콜릿 가게 다섯 곳이 문을 열었습니다. 저마다 다른
    2026-02-08
  • 여수거북선축제 운영 주체 '오락가락'…관람객 반토막
    【 앵커멘트 】 여수거북선축제가 올해로 60주년을 맞았지만 축제추진위원들의 전문성 결여 논란에 운영주체가 해마다 바뀌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준비 부족은 결국 관람객 급감으로 이어지면서 축제 자체가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5월 개막을 앞둔 여수거북선축제. 지역 3대 축제로 불리며, 올해로 6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순신 장군과 거북선의 업적을 기리는 대표 호국축제지만, 시작도 전에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축제 운영 주체가 해마다 바뀌면서 혼선
    2026-02-08
  • '대전·충남이 기준?'...광주·전남 행정통합 국회 심사 본격화
    【 앵커멘트 】 광주와 전남을 다시 하나로 통합하기 위한 국회 심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타 지역과의 형평성, 상대적으로 논의가 요원했던 교육자치나 지방의회 구성 등이 쟁점이 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이번 주 상임위를 거쳐 이달 말 본회의에선 통과시키겠다는 목표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되며 본격적인 국회의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관련 논의가 시작된 지 한 달여만입니다. 쟁점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우선 '형평성'을 기준으로 한
    2026-02-08
  •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핵심 특례 관철 총력
    - 전남도·광주시·국회의원, '진짜 통합특별법' 공동결의문 발표 - 김영록 지사 "정권초기, 지금 아니면 분권 기회 없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대폭 축소·배제된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국회 심사 과정에서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광주시당과 함께 8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전남광주특별법안 논의 제5차 간
    2026-02-08
  • 완도해양치유센터-송정역 시외버스, 주말 운행 확대
    완도군이 완도해양치유센터와 송정역을 경유하는 시외버스 노선을 주말에 왕복 2회로 확대 운행합니다. 시외버스 노선은 기존 송정역 경유 시간을 KTX 운행 시간과 여유 있게 연계할 수 있도록 조정해 철도 이용객들의 환승 편의를 높였습니다. 특히 주말 추가 운행 1회는 해남역을 경유해 교통 접근성을 강화했습니다. 운행 시간은 평일과 주말의 경우 광주 유스퀘어에서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해 송정역(9시 50분)을 경유, 완도해양치유센터(11시 50분), 완도공용버스터미널(12시 10분)에 도착합니다. 상행은 완도공용버스터미널에서
    2026-02-08
  •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 먹자" 외식비 30% 돌려드립니다
    해남군이 '일요일은 해남에서 밥먹자' 이벤트를 추진합니다. 매주 일요일 해남군 내 일반 음식점을 이용하면 1인당 최대 10만 원, 이용금액의 30%를 환급해 주는 시책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월 8일 일요일부터 10월 25일 일요일까지 9개월간 운영되며, 해남군민은 물론 관광객 등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일요일에 해남군 내 일반음식점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고 이용 후기를 작성해 제출하면 매달 신청자 중 350명을 선정해 이용 금액의 30%를 해남미소포인트 또는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줍니다. 이
    2026-02-08
  • 전남도, 맞춤형 통상닥터제로 지역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
    전남도와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 전담 현장 지원 사업인 '2026년 통상닥터제' 참여 기업을 모집합니다. 통상닥터제는 수출 경험이 부족하거나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무역·통상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 기업별 전담 컨설턴트로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업입니다. 2025년에는 139개 사를 지원해 29개 사가 1,636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등 2017년 도입 이후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실질적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2026-02-08
  • 여수시장 후보자 '난립'...30년 동안 연임 한 번도 없어"
    【 앵커멘트 】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수시장 선거에 10명이 넘는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앞선 8번의 선거에서 연임 사례가 단 한 차례도 없었던 만큼 출마 예정자들의 경쟁이 치열합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앵커멘트 】 현재 여수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인사는 14명.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다수를 차지하고,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인사들도 가세했습니다. 정치인에서부터 행정 관료 출신, 기업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 인터뷰 : 서갑식
    2026-02-07
  • 남해안 저수온 특보...반복되는 폐사 어민들 '속앓이'
    【 앵커멘트 】 추워진 날씨로 남해안 바다 수온이 빠르게 떨어지면서 어민들의 근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저수온 피해가 반복되고 있지만, 뚜렷한 해결책은 보이지 않아 막막한 상황입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물고기가 수면 위로 배를 내민 채 둥둥 떠있습니다. 바다 수온이 떨어진 탓에 물고기가 폐사한 겁니다. 어민들은 별다른 대책이 없어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실정입니다. ▶ 인터뷰 : 정근영 / 여수 남면 화태리 - "월동지로 고기를 옮긴다든지 아니면 그물갈이를 해서 최대한 사육 환경을 개선해 주는 (저수온
    2026-02-07
  • 일요일도 '영하 18도 강추위'...전남북·제주 많은 눈
    일요일인 8일에도 전국 곳곳에 매서운 추위와 함께 눈이 내리겠습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8∼-5도, 낮 최고기온은 -4∼3도로 예보됐습니다.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5∼-5도 수준을 보이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중부 지방(동해안 제외)과 경북중·북부내륙·북동 산지, 전북 동부, 일부 경남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만큼,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국 곳곳에 눈이나 비도 내리겠습니다. 예상
    2026-02-07
  • [영상]이호균 목포시장 출마 예정자 '목포, 크게 쓰자' 출판기념회 개최
    이호균 목포시장 출마 예정자가 7일 목포수산물유통센터 대강당에서 자신의 삶과 목포의 미래를 담은 자서전 '목포, 크게 쓰자'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목포, 크게 쓰자'는 개인의 회고록을 넘어 한 지방 도시의 성장과 쇠락·재도약의 가능성을 한 사람의 삶을 통해 풀어낸 전기이자 정책 에세이로 평가됩니다. 특히 책의 서두를 AI와의 대화 형식으로 시작하는 실험적 구성은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정체성과 책임을 묻는 문제의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962년 목포 무안동에서 태어난 이 출마 예정자는 째보선창과 서산, 온
    2026-02-07
  • 전라남도, 진도군수 부적절 발언에 베트남 국민과 여성에 공식 사과
    전남도가 최근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발생한 진도군수의 부적절한 발언과 관련해 주한 베트남 대사관과 베트남 정부, 깊은 상처를 받은 베트남 국민과 여성들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또 차별적 언행 재발 방지를 위한 인권·성인지 감수성 강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타운홀 미팅 질의 과정에서 나온 '수입' 등 표현은 사람의 존엄성을 훼손하고 여성을 도구화하는 것으로, 어떠한 맥락에서도 결코 정당화될 수 없으며, 도가 지향해온 인권 존중·성평등·다문화 포용
    2026-02-07
  • 민주당 코스피 5,000 위원장 오기형 "머니 무브...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K-혁신"[KBC 뉴스메이커]
    "코스피 1만도 결코 꿈이 아니"라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에 대해 민주당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재선 오기형 의원은 "제가 구체적인 수치를 예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이라면서도 "그렇게 성장하는 걸 희망하고 그렇게 가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는 게 저희들의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앞서 3일 K-자본시장 특위 전체회의에서 "불과 8개월 전만 해도 2,700선에 머물던 지수가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2배 가까이 올랐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후보 시절에 코스피 5,00
    2026-02-07
  • 목포모자아트갤러리 대국민 모자 소장품 기증 공모 추진
    목포시가 목포모자아트갤러리 전시 콘텐츠 다양화를 위해 '대국민 모자 소장품 무상 기증 공모'를 추진합니다. 이번 공모는 개인이 소장한 전통모자와 근·현대 모자, 예술·디자인 모자 등 다양한 모자 관련 소장품을 기증받아 전시·연구·교육 자료로 활용함으로써, 시민 참여형 전시 콘텐츠를 확대하고 모자 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기증 대상은 시대·국적·재료에 제한 없이 전시 활용이 가능한 모자 관련 소장품으로, 대한민국 국민
    2026-02-07
  •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중앙부처에 과감한 재정·권한 특례 반영 촉구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이 중앙부처 기득권에 가로막혀 있다"며 "과감한 재정·권한 특례를 반영해 진정한 지방분권의 길을 반드시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보도자료를 통해"한 달 남짓 전남과 광주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시대적 대업을 이루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통합 준비에 전력을 다해 왔다. 이러한 때 9부 능선에 올라선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가 중앙부처의 거대한 벽 앞에 가로막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전남·광주 통합은 애초
    2026-02-07
  • 해남공룡박물관 40만 관람객 시대 연다 '세계도약 원년 선언'
    해남공룡박물관이 2026년 관람객 4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대대적인 변신에 나섭니다. 해남공룡박물관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우항리 공룡·익룡 및 새발자국 화석지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으로, 2025년 31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습니다. 해남군은 세계 최대 규모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의 학술적·문화적 가치를 높여 공룡박물관의 위상을 강화하고,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는' 입체적 관람 환경을 조성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우선 올해 해
    2026-02-07
  • 완도 노화도 인근 해상서 양식장관리선 전복...승선원 1명 실종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도 인근 해상에서 양식장관리선이 전복된 채 발견돼 해경이 실종자 수색에 나섰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6일 오후 5시 13분쯤 노화도 북서방 약 2.8km 해상에서 전복된 2.3t급 관리선 A호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해경은 흑일도에서 출항해 보길도 정도리항으로 입항할 예정이던 A호가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발견 당시 선박 위에서 내부 반응을 확인하기 위한 타격 신호를 실시했으나 반응은 없었으며, 현재 승선원 1명이 실종된 상태입니다. 사고 해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2026-02-06
  • 여수·순천·담양 비민주당 후보 약진…2022년 무소속 돌풍 이어질까?
    【 앵커멘트 】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텃밭인 전남의 핵심 키워드는 '무소속의 돌풍'이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비민주당 후보들의 약진이 눈에 띄는 선거구들이 보이기 시작하는데요. 박성호 기자가 뉴스룸에서 정리해 봤습니다. 【 기자 】 먼저 여수시장 선거구를 살펴보겠습니다. 지난해 11월 KBC 여론조사에서 6.2%의 지지를 받으며 5위에 그쳤던 명창환 전 전라남도행정부지사가 이번 2월 조사에서는 13.8% 지지를 얻으며 1위로 올라섰습니다. 11월 조사에서 12.7%로 1위였던 김영규 전 여수시의회 의장
    2026-02-06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