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광주전남 85개 시험장에서 오늘 오전 8시 40분부터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지난해보다 천3백여명이 감소한 3만9천6백여명의 수험생이 이번 수능에 응시했고, 완도에서 새벽 시간 학생 한 명이 갑자기 쓰러져 현재 병원에서 시험을 보고 있는 것을 제외하면 큰 사고없이 원할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능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늘 낮 1시 5분부터 35분간은 항공기의 이착륙이 전면 금지됩니다.
kbc 광주방송 이형길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2-21 15:30
고흥 공사현장서 60대 작업자 포크레인 버킷에 맞아 숨져
2025-12-21 08:37
광주 용봉동 아파트 상가서 불, 19분 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2025-12-20 22:24
같은 국적 초등학생 끌고 가려 한 러시아인 여성에 구속영장
2025-12-20 16:42
중학생 아들만 두고 '몰래 이사'…친모, 폰 번호까지 바꿨다
2025-12-20 14:29
대전서 '땅꺼짐'…출동 중 소방차 바퀴 빠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