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의 한 대기업 사택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28일) 오후 2시 40분쯤 여수시 신기동의 한 대기업 사택에서 불이 나 내부 가구 등을 태운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 여수소방서]
전남 여수의 한 대기업 사택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28일) 오후 2시 40분쯤 여수시 신기동의 한 대기업 사택에서 불이 나 내부 가구 등을 태운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사진 : 여수소방서]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