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작품으로 환경 문제를 다룬 청년작가들의 기획전시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광주 호랑가시나무 글라스폴리곤에서 개막한 '치유의 시간'전에는 김자이와 김지현, 오기리, 강지수, 김은경 등 5명의 젊은 작가들이 봄과 흙, 생명체 등 자연과 환경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다음 달 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광주문화재단 청년예술인 창작지원 사업으로 마련됐으며, 강동아 큐레이터가 기획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7 13:57
"수상한 남성이 돌아다닌다"..동덕여대 침입한 20대 2명 입건
2024-11-17 10:06
국제우편으로 마약 국내에 들어오려던 외국인 징역 5년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2024-11-16 16:42
'강도살인죄 15년 복역' 출소 뒤 11년 만에 또다시 살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