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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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학개미 5월까지 복귀하면 양도세 100% 면제...상임위 통과
    '서학개미'가 해외 주식을 팔고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하면 세제 혜택을 주는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양도소득세를 모두 공제받으려면 5월 말까지 매도해야 합니다. 여야는 17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등 이른바 '환율안정 3법'을 의결했습니다. 환율안정 3법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고환율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여당 주도로 고안됐다. 해외 증시로 빠져나간 투자금을 국내 증시로 유도해 환율을 잡겠다는 취지입니다. 개정안
    2026-03-17
  • 민주당 남구청장 예비후보 4인 단일화 합의
    더불어민주당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4명이 3선에 도전하는 현직과 맞서기 위해 단일화를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김용집·성현출·하상용·황경아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3선에 도전하는 김병내 예비후보에 맞서기 위해 본경선에 진출하는 후보자 한 명에게 힘을 모아주는 단일화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4일과 25일 이틀간 진행되는 남구청장 예비후보 경선은 당원경선 방식의 예비경선을 통해 후보를 2명으로 압축한 뒤 최종 국민참여경선 방식의 결선투표로 진행됩니다.
    2026-03-17
  •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박종원 담양군수 출마 선언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과 박종원 전남도의원이 오늘(17일) 6·3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광주역 일대 녹지공원 조성, 가구 단위 AI 서비스 보급, 체류형 생태관광 조성 등 '북구 대전환 7대 프로젝트'를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박종원 담양군수 예비후보는 광주와 광역교통망 구축, 반도체 융복합 밸리 유치, AI 스마트 농산업 실증도시 조성 등 '담양 주도 성장 8대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2026-03-17
  • 광주광역시 "5·18 헌법 전문 수록 실행해야"
    광주시가 이재명 대통령의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공식 검토 지시에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오늘(17일) 성명을 내고 정부가 5·18 헌법 수록을 핵심 개헌 과제로 앞세워 곧바로 실행에 옮길 것을 요구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국회가 조속히 개헌 특위를 꾸려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동시 투표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17
  • 민주당 특별시장 경선 후보, 지역 발전 공약 잇따라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을 잇따라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강기정 후보는 광주·전남 청년 60만 명에게 연 100만 원, 연 매출 1억원 이하 30만 소상공인에게 연 200만 원, 지역 예술인 1만 명에게 연 300만 원 등 특별시민수당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형배 후보는 농어촌 마을이 직접 사업을 하고 그 수익의 일부를 주민이 배당받는 '농어촌 마을 월급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정준호 후보는 어제(16일)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초선 국회
    2026-03-17
  • 6파전 전남광주통합시장 경선...당심·단일화 '최대 변수'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민주당 경선 후보가 8명에서 6명으로 줄어들면서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당원 투표에서 막강한 조직력과 지역 간 투표율이 승부처로 떠오른데다, 결선 투표 전후를 기점으로 후보들의 합종연횡이 승패를 가를 최대 변수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은 6인 체제로 치릅니다. 모레(19일)부터 당원 투표로 예비경선을 시작하고, 당원과 시민 여론을 절반씩 반영하는 본경선과 결선 투표까지 강행군을 이어갑니다. 전남 권리당원은 20만 명, 광주
    2026-03-17
  •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4인 토론 '치열한 공방'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후보 4명이 17일 A조 합동토론회에서 날카로운 공방을 벌였습니다. 합동토론 A조에 편성된 김영록·강기정·주철현·민형배(기호순) 후보는 이날 광주MBC 생방송에서 1호 공약과 20조 원 재정 활용 방안 등을 제시하며 정책 경쟁을 펼쳤습니다. 후보들은 주도권 토론에서 서로 날 선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가장 격렬한 충돌은 강기정 후보가 민형배 후보 측근의 청렴 문제를 지적하며 벌어졌습니다. 강 후보는 "통합시장은 인허가와 이권, 권한이 상상
    2026-03-17
  • 박우량 전 신안군수 "신재생에너지 기반 지역 성장·기본소득 확대 필요"[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7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은 공천 일정과 후보 선정을 서두르고 있고, 주요 지역에서는 벌써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오늘은 박우량 전 신안군수와 함께 지역 현안과 신안의 미래에 대한 구상을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박우량 전 군수 : 안녕하세요. 박우량 전 신안 군수입니다. △ 신민지 앵커 : 예 반갑습니다. 지난해 8·15 특별사면으로 복권된 이후 뉴스와이드에 출
    2026-03-17
  • 박지원 "이재명·정청래, 검찰 해체 처음부터 한뜻...환상의 찰떡궁합, 검사들 찍소리 못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검찰개혁 관련해 본질과 괴리된 과도한 선명성 경쟁과 긴요하지 않은 조치 때문에 해체돼야 할 기득 세력에 반격의 명분을 주거나 재결집 기회를 갖게 할 필요가 없다"고 아주 세게 말했습니다.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SNS X에 "개혁은 실질적 성과가 중요하다"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에 넘어온 공소청·중수청법 정부안에서 범죄 수사에 관한 공소청 검사의 특별사법경찰관리 지휘·감독 규정을 빼기로 했습니다. 중수청 수사관이 수사를
    2026-03-17
  • '끝 안 보이는 美-이란 전쟁'에 정부, 차량 부제 검토까지...민간 강제시 걸프전 후 처음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국무회의에서 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발생한 중동 상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한 에너지 수요 절감책으로 '차량 부제 운행'을 언급하면서 정부도 추진 방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에너지 절약 노력을 범사회적으로 확산해야 한다"면서 "필요하면 자동차 5부제 혹은 10부제 등 다각도의 에너지 수요 절감 대책을 수립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는 이날 "부제를 실시했을 때 '필요한 만큼 최소한' 실시될 수 있도록 하는 범위와 시기 등을 검토 중"이라면서 "상황을 보
    2026-03-17
  • 김지호 "이정현 위원장, 원님 공천하듯 기준도 없이 오락가락"[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이 현역광역단체장 '컷오프'를 놓고 극심한 내홍에 휩싸였습니다. 전날인 16일 업무에 복귀한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혁신공천'을 이유로 김영환 충북도지사에 대한 컷오프를 결정했습니다. 부산시장 컷오프를 놓고도 정면충돌했는데, 박형준 시장의 컷오프를 주장하자 공관위 회의에서 일부가 거세게 반발해 자리를 박차고 나와 회의가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컷오프된 김영환 지사는 "원칙과 절차를 파괴했다, 받아들일 수 없다"고 불복했고, 박형준 시장은 "망나니 칼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맹비난했습니다. KBC <박
    2026-03-17
  • 오세훈 결국 국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장동혁 지도부 무능 넘어 무책임"
    국민의힘의 근본적 변화를 촉구하며 지방선거 공천 신청을 미뤄온 오세훈 서울시장은 17일 "서울시민에 대한 책임감과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등록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 국민과 보수 진영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사랑과 지지를 생각하면, 말로 다할 수 없는 책임감을 느낀다. 그 기대와 신뢰를 결코 가볍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안타깝게도, 장동혁 대표와 지도부는 국민이 납득할 만한 변화의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다. 오히려 극우 유튜버들
    2026-03-17
  • 배종찬 "김어준, 김민석 당권 잡는 걸 원치 않아…친청-친명 대결 극대화"[박영환의 시사1번지]
    미국을 방문 중인 김민석 국무총리가 자신의 방미 행보를 '차기주자 육성'이라고 언급한 김어준 씨를 향해 "어처구니없는 공상"이라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유튜브 방송에서 김 씨는 "왜 총리가 50일밖에 안 됐는데 또 미국에 갔느냐"며 트럼프 대통령과의 깜짝 만남 등에 대해 "대통령이 '적극적으로 외교경험 쌓으세요' '국정에 활용하세요'라는 주문했다는 것"이라며 "대통령 방식의 차기주자군 육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해석된다"고 했습니다. 이에 김민석 총리는 페이스북에 "언론은 무협지공장이 아니다" 직격했습니다. 이처럼 두 사
    2026-03-17
  • "국부 유출 막아라" 박균택 의원, ISDS 컨트롤 타워 강화하는 제정법 발의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광산구갑)이 우리 정부를 상대로 한 외국인 투자자의 국제투자분쟁(ISDS
    2026-03-17
  • 경찰, 김영환 충북지사 사전구속영장 신청...'3,000만 원 수수 혐의'
    지역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3,000만 원의 금전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해 경찰이 17일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난해 8월 충북도청 압수수색과 함께 수사에 돌입한 지 7개월 만입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청탁금지법 위반·수뢰후부정처사 혐의로 김 지사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2024년 8월 괴산에 있는 자신의 산막 인테리어 비용 2,000만 원을 윤두영 충북배구협회장으로부터 대납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김 지사가 산막 인테리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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