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짜선택
  •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본경선 대진표 확정…정준호 탈락
    【 앵커멘트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를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본경선 대진표가 5인 체제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예비경선의 문턱을 넘은 5명의 후보는 다음 달 초 치러질 본경선을 앞두고, 당심과 민심을 동시에 잡기 위한 2라운드 진검승부에 돌입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이틀간 진행된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권리당원 100% ARS 투표로 치러진 이번 예비경선에서는 강기정, 김영록, 민형배, 신정훈, 주철현 후보가 상위 득표를 기록하며 본경선 진출 티
    2026-03-20
  • 국민 55%, 호르무즈 군함 파견 '반대'...찬성 30%
    국민 절반 이상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구한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우리 군함의 호르무즈 해협 파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은 결과, "파견하지 말아야 한다"는 응답이 55%로 나타났습니다. "파견해야 한다"는 응답은 30%였고, "모름"이라고 답하거나 응답을 거절한 비율은 15%로 집계됐습니다. 이념별로는 보수층에서 파견 찬성이 45%, 반대가 42%로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2026-03-20
  • 이상익 함평군수 "청년·산업·농업 삼각축으로 지역소멸 넘는다"[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20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지역 소멸과 산업 전환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지역의 생존 전략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와이드에서는 이상익 함평군수와 함께 함평의 변화와 미래 비전을 짚어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이상익 함평군수: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군수님께서는 2020년 취임하신 이후 민선 7기와 8기를 거치면서 6년 동안 함평의 군정을 이끌어 오셨는데요. 그동안 함평에서 가장 큰 변화가 무엇이었나요? ▲ 이상익 군수:
    2026-03-20
  •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본경선 대진 확정…정준호 탈락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를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본경선 대진표가 강기정, 김영록, 민형배, 신정훈, 주철현 5인 체제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가 이틀간 진행된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권리당원 100% ARS 투표로 치러진 이번 예비경선에서는 강기정, 김영록, 민형배, 신정훈, 주철현 후보가 상위 득표를 기록하며 본경선 진출 티켓을 따냈습니다. 정준호 후보는 예비경선 최하위를 기록하며 본경선의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살아남은 5명의 후보는 초대 통합시장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본
    2026-03-20
  • 민주당 전남도당, 15개 시·군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0일 22개 시군 가운데 15개 시군의 기초단체장 경선후보자를 확정했습니다. 여수시에서는 김순빈·김영규·백인숙·서영학·이광일·정기명·주종섭(이하 가나다순) 등 7명이 경선에 나섭니다. 순천시는 서동욱·손훈모·오하근·한숙경·허 석 등 5명이 참여하며, 광양시는 김태균·박성현·이충재·정인화 등 4명이 후보자로 확정됐습니다. 나
    2026-03-20
  • 송영훈 "지지층을 회원 등급 나누듯 ABC로 분류할 수가 있나"[박영환의 시사1번지]
    유시민 작가가 "대통령 지지율이 높을 때는 곁을 지키지만, 위기가 오면 가장 먼저 돌을 던질 사람들"이라며 '뉴이재명' 세력을 직격 했습니다. 유 작가는 가치를 중시하는 A그룹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으로 이어지는 핵심코어 지지층으로, B그룹은 '이익과 생존'을 목적으로 움직이는 정치인과 스피커 그룹으로, 두 성향이 섞인 C는 A와 B의 교집합으로 가장 이상적인 집단으로 꼽았습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B그룹 스피커들이 '뉴이재명'이라는 개념을 지지층 분열에 활용하고 있다고 지적한 것입니다. KBC <박영환
    2026-03-20
  • '검찰청 폐지·공소청 신설안' 국회 통과...수사·기소 분리 시대 개막
    올해 10월 검찰청이 해체되고 수사와 기소가 완전히 분리된 '공소청'이 신설됩니다. 국회는 20일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165명 중 찬성 164명, 반대 1명으로 공소청 설치 법안을 가결했습니다. 이번 표결은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 주도로 이뤄졌으며, 법안 처리에 반대하며 24시간 동안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진행했던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 직전 퇴장하며 불참했습니다. 공소청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과 함께 민주당이 추진해 온 검찰 개혁의 핵심 과제입니다. 법안에 따르면 오는 10월 검찰청이 폐지되면 신설되는
    2026-03-20
  • '12·3 불법계엄 저지' 숨은 주역…국회의장 경호팀 5명 전원 특별 승진
    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난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당시 국회 본회의장 진입을 도와 엄중한 위기 상황을 막아낸 국회의장 경호팀 전원에게 특별승진이라는 파격적인 포상을 수여했습니다. 국회는 20일 오전 국회경비대에서 특별승진 임용식을 열고, 김성록 경호대장을 비롯한 경호팀 대원 5명에 대해 1계급 특별승진을 단행했습니다. 이번 특진으로 김성록 경호대장은 경감에서 경정으로, 전승훈 경호팀장과 최우영·송지인 경위는 경감으로, 김홍진 경사는 경위로 각각 승진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경찰 조직에서 팀 전체가 한꺼
    2026-03-20
  • 정진욱 의원 "공소청 출범, 검찰 전횡 차단하는 역사적 계기"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동남갑)이 검찰청을 폐지하고 공소청을 신설하는 내용의 공소청법 처리를 앞두고, 이를 검찰의 전횡을 차단하는 역사적 계기라고 평가했습니다. 정 의원은 20일 논평을 통해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공소청법이 통과되면 검찰이 누려온 독점적 권력을 약화시켜 국민의 인권을 더욱 두텁게 보호할 수 있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번 법안 처리가 이재명 대통령과 촛불시민의 확고한 검찰개혁 의지와 열망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검사의 입건 요구권과 특별사법경찰관 지휘감독권, 영장
    2026-03-20
  • 김수민 "검찰 개혁 좋은데 경찰 수사 통제는 어떻게 할 거냐…근데 대책은 없어"[박영환의 시사1번지]
    검찰청을 대신할 공소청과 중수청 신설법안이 20일과 21일 차례로 처리되면 검찰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검찰의 특사경 지휘·감독권을 폐지하고 검사의 직무권한을 법률로 제한하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공소청법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 10월부터 검찰청은 폐지됩니다. 공소청법 본회의 상정에 즈음해, 민주당 김용민 의원은 "오욕의 역사로만 기록된 부패검찰을 오늘 폐지한다"며 "인권을 옹호하고 억울한 국민을 보호하는 공소청을 국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선량한 국민의 기본권을
    2026-03-20
  • 李대통령,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정부에서 '종점 변경 특혜 의혹'으로 중단됐던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재개를 전격 지시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지난 2023년 7월 국토부의 사업 중단 발표 이후 약 2년 8개월 만에 이루어진 조치입니다. 경기 동북부 지역의 고질적인 교통난을 해소하고, 민생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경기도 하남시 감일동 오륜사거리에서 경기도 양평군 양서면을 잇는 총연장 27.0km의 왕복 4차로 신설 사업입니다. 총사업비는 약 1조 7,69
    2026-03-20
  • 김재원, 국힘 경북지사 결선 진출...이철우 현 지사와 '리턴매치'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0일 6·3 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 김재원 전 의원이 결선에 진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국민의힘 경북지사 후보는 현직인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재원 전 의원 간의 양자 본경선 맞대결을 통해 최종 결정됩니다. 이번 경선은 이른바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현역인 이철우 지사가 결선에 직행해 기다리는 가운데, 김재원 전 의원, 이강덕 전 포항시장,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등 쟁쟁한 후보들이 예비경선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였습니다. 18일부
    2026-03-20
  • 윤상현 "이 대통령 지지율 60% 돌파?...실체 잘 몰라서 그래, 우리가 제대로 잘 알려야"[여의도초대석]
    ▲윤상현 의원: 사실 2024년 12월 3일 이 비상계엄. 정말로 상상할 수 없는 그런 통치권자의 행위였죠. 그래서 그 이후에 대통령이 탄핵되고 또 탄핵 반대 운동을 했습니다. 그게 대통령 개인을 보호하려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 체제 또 미래 탄핵을 막아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했고요. 그런데 결국에는 민주당 이재명 정부가 들어오지 않았습니까. 물론 이재명 정부의 여러 실적 성과가 좋은 면도 있습니다만 근본적으로 저희가 염려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체제에 기강이나 가치와 근간, 특히 사법부 사법 체계, 헌정 질서가 너무도 교란되고 있
    2026-03-20
  • "졸지에 살인조폭 몰려"…李 대통령, '조폭연루설' 보도 방송사에 '진솔한 사과' 촉구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자신을 둘러싼 '조폭 연루설'을 보도했던 한 지상파 방송사의 시사 고발 프로그램을 향해 작심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대 대선 당시) 해당 프로그램이 정치적 목적의 '이미지 훼손 작전'이었음을 강하게 시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메시지에서 "제작 PD의 논리와 진행자의 연기 덕분에 졸지에 살인 조폭으로 몰렸다"며 당시의 억울함을 토로했습니다. 이어 해당 방송을 자신을 제거하기 위해 동원된 물리적 테러, 사법리스크 조작과 궤를 같이하는 '언론을 통한 이미지 훼손 작
    2026-03-20
  • '성추행 의혹' 장경태, 전격 탈당...민주당, "제명에 준하는 징계" 요구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일 자신을 둘러싼 성추행 의혹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장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최근 불거진 논란으로 당과 동료 의원들에게 큰 누를 끼치고 있어 더 이상 머무르는 것이 도리가 아니라고 판단했다"며 탈당 이유를 전했습니다. 장 의원은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여성 비서관을 준강제추행한 혐의로 피소되어 경찰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그동안 장 의원은 "해당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고소인을 무고 혐의로 맞고소하는 등 결백을 주장해 왔습니
    2026-03-20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