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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경선 후보 공약 발표 이어져
    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경선에 참여하는 후보들의 공약 발표가 이어졌습니다. 김영록 예비후보는 제1호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와 전남 동·서부권을 연결한 총 3천100만 평 규모 반도체 산업벨트를 조성해 민간 투자 500조 원을 유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목포에서 시민기획 경청투어 자리에서, 통합재정 지원금 20조를 지역의 미래를 바꾸는 전략 자산으로 활용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성장 구조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6-03-13
  •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 사퇴 "혁신 추진 어렵다 판단"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임명된 지 한 달 만에 사퇴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13일) "이번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며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보려 했지만 제가 생각했던 방향을 더는 추진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모든 책임을 지고 공관위원장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의 사퇴 배경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혁신 선대위 요구와 거듭된 후보 미등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2026-03-13
  • 통합시장 경선 조정 요구에 최고위 '침묵'...기존 룰대로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 참여하는 후보들이 경선 방식과 일정 조정을 요청한 가운데,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오늘도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경선의 방식이나 일정 변경 없이 다음 주 예비 경선부터 순차적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늘(13일)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는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일정과 규칙 변경에 대한 논의나 발표가 없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가 애초 정한 경선 규칙을 바꾸지 않고 그대로 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겁니다. 경선 규칙은 전국
    2026-03-13
  • 김영록 지사 "반도체·AI 로봇 산업 유치...광주·전남 산업 지도 새로 그릴 것"[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후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구축,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하나의 생활권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이 제시됐습니다.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추진할 산업 전략과 교통 인프라 구축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김 지사는 먼저 기업 유치를 위한 산업 기반 조성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전남도에서 최근에 발표한 게 2천만 평의 산업단지를 만들고 2천만 평의 배후도시를 건설하겠다"는 내용이라며 "광주권, 전남 서부권, 전남 동부권 이렇게 필요할
    2026-03-13
  • 김영록 지사 "산업 육성이 최우선...반도체 산업이라면 돈 크게 써도 돼"[와이드이슈]
    광주·전남 행정통합 이후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을 미래 산업 육성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는 구상이 제시됐습니다. 13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활용될 정부 지원 재원과 관련해 산업 중심 투자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에 따라 정부가 약속한 재정 인센티브 규모에 대해 "굉장히 큰 돈"이라며 "한 해에 광주와 전남, 둘을 합친 거보다 배에 가까운 돈이 오는 거니까 굉장한 그 혜택이 주어진 건데"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2026-03-13
  • 손수조 "공소취소 거래설, 명·어대전 헤게모니 전쟁" vs 손솔 "악의적 프레임, 싸움 붙여"[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대통령의 최측근이 고위 검사들 다수에게 "내 말이 곧 대통령의 뜻이다. 나는 대통령이 시키는 것만 한다. 공소 취소해줘라 라는 뜻을 전달했다." 장인수 전 MBC 기자가 김어준 뉴스공장에 나와서 한 말입니다. 대통령의 뜻이다. 공소 취소해줘라 한 주간의 뜨거운 정치 이슈를 촌철살인의 시각으로 짚어보는 '여의도 진검승부' 오늘은 영호남 출신 진보 보수 청년 정치인 두 분을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전남 영광 출신 손솔 진보당 의원 그리고 부산 출신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 어서 오십시오. ◐
    2026-03-13
  • 김영록 전남지사 "대통령이 원하는 통합특별시장...광주·전남 400만 특별시 만들 것"[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 13일 금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일정과 방식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외연 확장에 나선 후보들의 움직임도 한층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함께 통합 특별시의 비전과 정책 방향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지사님 안녕하십니까? ▲ 김영록 지사 : 예 안녕하세요. △ 신민지 앵커 : 이번 주 월요일, 그러니까 9일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2026-03-13
  • 김수민 "조희대 대법원장 의도적 고발 의심, 법 왜곡죄 첫날부터 희화화"[박영환의 시사1번지]
    12일 '사법 3법' 시행 첫날, 대법원에서 의원직 상실형이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전 의원은 '재판소원'을 검토하겠다고 예고했고, 조희대 대법원장은 '법왜곡죄' 1호 고발대상이 됐습니다. 양 전 의원은 딸 명의로 사기 대출을 받은 혐의로 의원직을 잃게 됐는데, 선고 직후 "대법원 판결에 가족의 기본권을 간과한 부분이 있다고 판단되면 헌재 판단을 받아볼 것"이라고 했습니다. 만일 재보선에서 후임 국회의원이 선출된 이후, 헌재가 재판소원을 인용하면 혼란이 불가피해집니다. 또한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선거법 파
    2026-03-13
  • '공소취소 거래설'에 與 친명계 "김어준에 책임 물어야"…김 씨 "고발 시 모조리 무고"
    더불어민주당이 방송인 김어준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된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강경 대응에 나서며 수습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당 안팎에서는 최초 의혹 제기자인 MBC 기자 출신 장인수 씨에 대한 명예훼손 고발이 늦었다는 지적과 함께, 발언이 나온 유튜브 채널 진행자인 김 씨를 고발 대상에서 제외한 것을 두고 비판도 이어졌습니다. 비당권파 친명계인 강득구 최고위원은 13일 페이스북에서 당의 고발 시점이 늦었다고 지적하며,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 노력하며 역대급 지지율을 만들어가고 있는데 이런 행위로 국정을 마비시키는
    2026-03-13
  • 이종훈 "'보수의 3각 편대’가 실현되려면 장동혁 대표가 사퇴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보수 논객 조갑제 대표가 "오세훈은 서울시장, 한동훈은 부산 보궐선거, 이준석은 경기도지사로 출마해 바람을 일으켜야 한다"고 촉구해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조 대표는 오세훈(60대), 한동훈(50대), 이준석(40대)으로 세대와 개성이 다르지만, 공통분모로 '반계엄·반음모론' 노선을 꼽았습니다. 이어 "이 구도가 형성되면 극우와 극좌를 동시에 밀어내고 정치의 중원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세 인물 간 현실적 연대의 어려움에 대해선 '분진합격(分進合擊)' (각기 다른 지역구에 출마하더라도 존재만으
    2026-03-13
  • 李 대통령 "충청남북·대전 통합도 고민해야"…충청권 광역통합 화두 던져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충청남북(도)과 대전까지 통합해 하나의 거대한 정주 여건·행정체계를 만들 것인지를 (충북도민들도)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다"며 충청권 광역통합의 필요성을 거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린 '충북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지역 경쟁력 강화를 생각하면 지역 간 연합을 넘어선 통합이 바람직하다"며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제동이 걸린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충남·대전이 통합한
    2026-03-13
  • 조국혁신당, 거대 양당 '지구당 부활' 합의 규탄..."기득권 야합이자 개혁 배신"
    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를 통해 추진 중인 '지구당 부활' 움직임을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김덕수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13일 논평을 통해 "혁신과 협치 없는 정개특위는 문패를 떼야 한다"며 거대 양당의 기득권 야합을 규탄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이날 정개특위가 민생 현안이나 선거제 개혁 대신 지구당 부활 법안들만 상정하려 한다고 지적하며 "이것이 진정 국민이 원하는 정치개혁인지 묻고 싶다"고 성토했습니다. 특히 그는 "국민은 표의 등가성이 보장되는 선거제 개혁과 다당제 민주주의를
    2026-03-13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6% '최고치'…경제·민생 평가가 상승 견인
    취임 10개월째를 맞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현 정부 출범 이후 최고치인 66%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1%포인트 오른 66%로 집계됐습니다. 부정 평가는 24%로 1%포인트 낮아졌고, 의견 유보는 11%였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이 20%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외교’(10%),
    2026-03-13
  • 무안공항 이전 '속도전'…'1시간 단일 생활권' 뚫는다[전남광주통합시 해법을 묻다③]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통과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의 특별시가 출범합니다.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KBC는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후보 7명의 정책 비전과 철학이 어떻게 다른지 세 차례에 걸쳐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해묵은 지역 갈등 요인을 어떻게 풀어내고 320만 시도민의 물리적 거리를 얼마나 좁히는지가 초대 특별시장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무안국제공항 통합 이전의 구체적인 시간표와 기피 시설 갈등 해소 방안, 그리고 1시간
    2026-03-13
  • 이재명 대통령, 인니·프랑스 정상 잇따라 초청..AI·원전·방산 '세일즈 외교' 박차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인도네시아와 프랑스 정상이 잇따라 한국을 국빈 방문하며 외교 지평이 한층 넓어질 전망입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13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 일정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연쇄 국빈 방문은 방산과 첨단 산업, 에너지 등 경제 실익은 물론 글로벌 안보 공조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습니다. 지난해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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