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열린 여수세계합창제에 대해
특혜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여수시의회 주연창의원은
여수 세계합창제 사무국이 세계합창제를
추진하면서 2억3천만원에 이르는 거의 모든 사업을 합창제사무국 직원이 소속된
특정업체와 수의계약을 했다며
특정업체 밀어주기 의혹을 제기하고
감사를 요구했습니다.
주의원은 또 8억3천여만원을 들여
7일동안 개최한 세계합창제가
관람객 만여명에 수입은 천8백만원에
그쳤다며 여수시의 철저한 사업 검증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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