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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을 관측할 수 있는 '돌아온 슈퍼문' 행사가 국립 광주과학관에서 열립니다.
광주과학관은 지구와 달의 거리가 가까워 보통 때보다 훨씬 크고 밝게 보이는 보름달을 의미하는 '슈퍼문'을 관측할 수 있는 '돌아온 슈퍼문' 프로그램을 오는 13일(수)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참가자들은 국내 과학관 중 최대 크기인 광주과학관 별빛천문대의 고성능 천체망원경으로 슈퍼문을 직접 관측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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