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친환경디자인박람회가 오는 2천16년
전남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광주에서
열리는 디자인 비엔날레와 어떻게
상생하고 또 차별화를 유지할지 주목됩니다
전남도는 녹색의 땅, 친환경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전남도 농업기술원에서 2천16년 5월 약 한달간 세계 친환경디자인박람회를 열 계획입니다
세계 각국에서 약 88만여 명의 관람객
방문을 예상하는 세계친환경상품 디자인
박람회를 통해 전남은 포장디자인 기술개발등 미래산업으로서 디자인의 중요성을 강조
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러나 광주에서 매 2년 단위로
열리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도 친환경과
디자인의 산업화등 비슷한 주제인 만큼
전시 아이디어의 공유등 상생 방안의
모색은 물론 차별화된 방식으로 중복투자의 논란을 피할수 있어야한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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