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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역 대학들이 잇따라
등록금을 동결하거나 소폭 내렸습니다.
이미 등록금 동결과 인하를 발표한
광주대와 호남대에 이어
전남대가 올해 등록금을 평균 0.22% 내렸고순천대와 동강대도 각각 0.4%를 인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광주전남 주요 대학들이
평균 1% 미만의 등록금 인하 또는 동결을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총학생회 등은 기대보다 작은 인하 폭에 생색내기용이라며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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