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택시기사가 여성을 살해한 뒤
분신자살을 시도했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광주 서구의
한 택시회사 주차장에서 48살 정 모 씨가 분신자살을 시도한 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씨의 택시 뒷좌석에 혈흔이
발견됐고 가족들에게 신원미상의 여성을 살해한 뒤 땅에 묻었다고 진술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2-02 16:32
수업 중 여교사에 성적 발언 중학생, 징계 무효 소송걸었다 패소
2025-02-02 14:51
'2명 사망·2명 실종' 제주 어선 좌초, 기관 고장이 발단
2025-02-02 10:53
"도우미 불렀지?" 노래방 업주 협박 60대 징역형
2025-02-01 21:51
제주 어선 2척 좌초..15명 중 2명 사망·2명 실종
2025-02-01 16:46
중학생 의붓아들 폭행해 숨지게 한 계부 긴급체포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