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문을 닫은 상가만을 노려 물건을
훔친 20대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달 27일 새벽
광주시 황금동 34살 김 모 씨의 식당에
유리창을 깨고 들어가 현금 2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120여 차례에 걸쳐 2천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로 28살 김 모 씨와
26살 오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연인 사이인 이들은
유흥비를 마련하기 위해 새벽에 문을 닫은 상가만을 노려 범행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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