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남성이 같이 살던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찌르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새벽 6시 반쯤 광주시 쌍촌동의 한 주택에서 37살 A씨가 함께 살던 직장 동료 34살 B씨를 흉기로 찌르고 도주해 경찰이 추적 중입니다.
B씨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탭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5 17:56
태권도대회 결승서 졌다고..8살 딸 뺨 때린 아빠
2024-11-15 17:10
李 '당선무효형'에 "사필귀정..사법부 경의" vs. "정치탄압..국민심판 각오해야"
2024-11-15 16:54
트레일러 적재함서 튀어나온 파이프에 트럭 '쾅'..5명 사상
2024-11-15 16:36
시아준수, 女 BJ에 8억 뜯겨.."불법 녹취, SNS 유포 협박"
2024-11-15 16:07
무면허로 대포차 운전 외국인 3명 검거..도주 5개월 만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