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주민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4일) 새벽 1시 반쯤 순천시 조례동의 한 원룸 건물 3층에서 불이 나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된 주민들은 4층짜리 원룸 건물 3층에 살고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요리를 하다 잠들었다는 거주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 순천소방서]
전남 순천의 한 원룸에서 불이 나 주민 3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4일) 새벽 1시 반쯤 순천시 조례동의 한 원룸 건물 3층에서 불이 나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진 : 순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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