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안 산 선수가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을 향해 순항하고 있습니다.
오늘(29) 양궁 개인전 경기를 시작한 안 산 선수는 64강과 32강 경기에서 무난하게 승리하며, 내일(30) 오후 2시 45분 16강 경기를 시작으로 3관왕 도전을 이어갑니다.
안 산 선수의 모교인 광주여대에서는 내일(30) 오후 안 선수의 가족과 양궁팀 동료, 학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규모 응원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1-17 14:57
패혈증인데 장염 치료만 받고 숨진 환자..대법 "의사 무죄"
2024-11-17 13:57
"수상한 남성이 돌아다닌다"..동덕여대 침입한 20대 2명 입건
2024-11-17 10:06
국제우편으로 마약 국내에 들어오려던 외국인 징역 5년
2024-11-16 21:26
'달리는 택시 문 열고 부수고..' 만취 승객, 기사까지 마구 폭행
2024-11-16 21:10
'양식장 관리선서 추락' 60대 선원 숨져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