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홀대론 해명자료가 배포돼 국민의당이
선관위와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국민의당 광주선대본부는 최근 민주당이 작성해 언론에 보도자료로 배포한 호남홀대론
해명자료와 노무현 정부 당시 발탁된 정무직 190명의 명단이 담긴 인쇄물이 빛고을
건강타운에 300부 배포돼 선관위와 검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거 관련 유인물은 선관위에 등록 후
배포하게 돼 있지만, 해당 유인물은 선관위에 신고되지 않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5-12-28 17:38
경북 경산서 일가족 5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2025-12-28 16:28
80대가 몰던 승용차 보행자 덮쳐 2명 부상...급발진 주장
2025-12-28 16:10
광주 서구 광신대교 옆 보행교 무너져...인명 피해는 없어
2025-12-28 15:49
"겨울 외투 덕분에 살았다"...술 취해 흉기 휘두른 20대 붙잡혀
2025-12-28 13:52
"빨래 널던 모습이 마지막"...아파트 12층서 40대 추락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