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이 "현재로선 내년 지방선거에 나설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역할에 집중하는 것"이라며, "현재로선 광주광역시장에 도전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부위원장은 전남일보의
'6.13 지방선거 광주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현 윤장현 시장 보다 높게 나왔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01-06 08:14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176명, 가족 품으로
2025-01-06 08:06
지난해 상반기 '항공기 정비' 지연 최다는 '제주항공'
2025-01-05 21:13
제주항공 참사 돕는 성금 기부 잇따라
2025-01-05 21:12
"특별재난지역 광주·전남 확대해야"..특별법 제정도 논의
2025-01-05 21:11
제주항공 참사 원인은?..원인 규명·수사 본격화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