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의 집을 무료로 고쳐주는
'사랑의 보금자리사업' 첫 번째 주택이
탄생했습니다.
보금자리 사업 첫 대상 주택은
광주 남구 서동에 거주하는 67살 이연자
할머니의 집으로 붕괴된 지붕과 균열된 벽 등이
보강되고 보일러와 화장실도 새롭게
탈바꿈했습니다.
'사랑의 보금자리'는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가 1억 원을 지원해
광주지역 노후주택 10가구를 수리하는
사업입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5-12-30 17:24
'전남도지사 경쟁 과열 조짐'...주철현 의원 보좌관, 신정훈 의원 현수막 훼손 지시 '논란'
2025-12-30 13:17
尹·김용현·조지호 내란재판 하나로...같은 날 1심 선고 나온다
2025-12-30 11:15
'부동산 투기 의혹' 광양시 간부공무원 3명 경찰 수사
2025-12-30 11:12
검경·노동청, '신안산선 사망사고' 강제 수사...포스코이앤씨 압수수색
2025-12-30 11:05
전남 신축 공사장서 추락한 60대 작업자 숨져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