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조와 고수온으로 피해를 입은 전남의 양식어가에 122억 원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됩니다.
현장 조사와 해양수산부 심의를 거쳐 확정된
재난지원금은 전복과 키조개 등 적조 피해를 입은 5백 23개 어가 중에 수산물 재해보험을 가입하지 않은 2백 59개 어가의 어패류 입식비용으로 지급됩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여름 동안 폭염으로 고수온 현상과 적조가 겹쳐 완도와 여수, 장흥 등 6개 시·군에서 어패류 4천 7백 27만 마리가 폐사해 3백 80억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동근 기자
랭킹뉴스
2025-12-24 21:36
4년간 교사·동급생 딥페이크 성착취물 제작한 고교생 검거
2025-12-24 16:23
"정식 교사로 채용해줄게"…'금품수수 의혹' 국립대 교수
2025-12-24 15:07
광주대표도서관 구조 나선 소방대원들, 희생자 추모
2025-12-24 15:03
부모 때리다 형에게 맞자 가족 싹 죽인 30대 '무기징역'
2025-12-24 15:03
장흥 양계장 화재로 닭 6만 마리 폐사...인명피해 없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