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인사이드. 오늘은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김상철 총감독과 함께합니다.
Q1.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소개 부탁드립니다.
Q2. 주제가 '오늘의 수묵-어제에 묻고 내일에 답하다'인데요.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Q3. 담양이 고향이신데... 국제수묵비엔날레가 국내 최초로 전남에서 개최되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Q4. 지난 2017년엔 '전남 국제 수묵 프레 비엔날레'가 진행됐죠. 그때도 총감독을 맡아 진행하셨는데, 지난 전시가 이번 본 전시에 변화나 영향을 준 부분이 있다면?
Q5. '수묵'의 영어 표기명이 인디안 잉크(Indian ink)인데, 이번 국제수묵비엔날레에서 수묵의 영어 표기를 'S.U.M.U.K'로 지정했습니다. 그 이유가 있나요?
Q6. 전시 준비는 어느 정도 돼가고 있고, 준비하시는 데 어려움은 없으신가요?
Q7. 국외 수묵 작가들도 대거 참여해 사람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또, 북한작가 작품 초청전도 기획 중이라고 들었는데요.
Q8. '수묵'이라고 하면 보통 오래 전의 작품이라고만 생각하기 쉬울 것 같습니다. 다양한 연령층이 전시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방안은?
Q9. 이번 2018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통해 앞으로 전남, 그리고 한국의 수묵 발전 방향 혹은 기대를 이야기해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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