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인사이드. 오늘은 윤수안 광주독립영화관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1 최근 개관 100일을 맞은 광주 독립영화관,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2. 지난 19일부터 2주에 한 번씩 광주 지역 영화인들의 작품이 정기적으로 상영된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작품들이 상영되나요?
3. 독립영화와 상업영화의 차이점이 있다면? (촬영 방식, 의의 등)
4. 보통 독립영화는 저예산으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은 데 지원이나 운영은 어떻게 되는지?
5. 독립영화의 특성 상 지켜줘야 할 부분도 있을 것 같다. 어떤 부분들인지? (지원은 하되 간섭하지 않아야 할 점 등)
6. 지난 금요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독립영화와 실험영화를 볼 수 있는 'ACC 시네마테크'가 개관했죠? 이에 관한 생각은?
7. 사실 대부분의 대형 상영관에선 스크린 독점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영화 생태계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나요?
8. 그렇다면 영화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 광주독립영화관이 발전해야 할 점은?
9. 한국을 알고 싶다면 1,000만 영화 대신 독립영화를 보라는 말이 있다. 독립영화가 왜 중요한 것인지.
10. 민선 7기 들어 독립영화계를 위한 바람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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