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인사이드, 오늘은 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와 함께합니다.
1. 오는 9월 7일부터 광주비엔날레가 진행되는데요. 올해의 주제가 “상상된 경계들”입니다. 주제만 들어선 조금 어려운 느낌이 드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를 담은 있습니까?
2. 이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 어떤 전시들을 준비하고 있는지 소개해주시죠.
3. 기존 대회와 달리 올해 비엔날레만의 가장 큰 특징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4. 광주비엔날레 관람층은 다양한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전시를 추천해주신다면은 ?
5. 올해 비엔날레에선 북한미술품을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화젠데요. 국내에 벌써 반입이 된 거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경로로 북한미술품들이 들어왔나요?
6. 북한 미술작가 초청 가능성은 있나요?
7. 광주만의 고유한 색깔을 반영한 신작 프로젝트도 있다고 하는데 어떤 프로젝트인가요?
8. 광주비엔날레가 끝나면 작품을 더는 볼 수 없어서 아쉬울 것 같습니다. 평상시에도 작품들을 만나볼 방법은 없나요?
9.지역 내부와 달리 외부에선 광주비엔날레의 위상이 굉장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실제 어떻게 평가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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