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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확만 하면 팔려나가는 '초피' 인기..광양 백운산 주목
    【 앵커멘트 】 우리 지역에서는 젠피로 많이 부르는 '초피'가 최근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향신료뿐 아니라 화장품과 약품의 원료로도 많이 사용되면서 가격도 껑충 뛰었습니다. 최근 초피 수확이 한창이 광양 백운산 자락을 이계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수풀이 우거진 백운산 자락. 열매를 따는 농민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조그마한 알갱이들이 순식간에 주머니에 가득 쌓입니다. 젠피 혹은 제피로도 부르는 초피입니다. ▶ 인터뷰 : 최태호 / 농민 - "5월 중순부터 (가을에) 밤이 나올 때까지 수확 기간이 기니까, 그때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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