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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장보다 더 많은 자동차..주차장 공공 개방 협력
    【 앵커멘트 】 광주 시내 곳곳이 주차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주차 공간보다 차량이 많기 때문인데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교회나 학교 등 100여 곳이 협약을 맺고 주차 공간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조경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시내의 한 골목길. 길 양쪽으로 주차 차량들이 줄지어 늘어서 있고, 보행자는 그사이를 위태롭게 지나갑니다. ▶ 김영임 / 광주광역시 신창동 - "비좁은 골목길에 방치된 차량들도 많이 있고 (차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순간도 많기 때문에 항상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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