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우 "민주당, 강선우 방탄표 거의 100표, 상황인식 너무 안이"[박영환의 시사1번지]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찬성 164표 반대 87표, 기권과 무효는 3표와 9표씩 나와 가결에 필요한 재석 의원 과반보다 32표 많았습니다. 강 의원은 표결에 앞서 "1억 원은 제 정치생명을 제 인생을 걸 어떤 가치도 없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김경 전 서울시의원 관련 '게이트'를 최초 폭로했던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이 사건엔 김경 전 시의원, 강선우, 김병기뿐만 아니라 이 의혹의 정점에는 김민석 총리가 있다"며 "경찰조사가 미흡하면 특검이 바로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