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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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중 교육감 "교육 자치권 대폭 확대"...전남·광주 교육 통합 '급물살'[KBC 특별대담]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이 가시화되면서 양 지역의 교육 체계도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이번 통합이 40년 분리 시대를 끝내고 지역 교육이 도약할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법 통과로 인해 중앙 정부에 집중됐던 교육 권한이 대폭 이양될 전망입니다. 기존 지방 교육 자치가 전체 권한의 30% 수준에 불과했다면, 통합 이후에는 50% 가까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통합특별시 교육감에게 부여되는 자율권이 미래 교육의 핵심 동력이 될 것
    2026-02-27
  • 광주·전남 교육통합..."인사 이동 우려" vs "지금이 기회"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불이 붙으면서 교육통합도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오늘(23일) 열린 교육통합 토론회에서는 현장의 혼란을 우려하는 목소리와 통합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교육 체계를 하나로 묶는 교육통합을 두고 뜨거운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가장 예민한 문제는 역시 인사였습니다. 광주 교사들은 전남 도서 지역으로 인사 이동 가능성을 우려하며 특별법에 인사 교류 제한을 명시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인터뷰 : 손영완 / 광주
    2026-01-23
  • 전라남도, 영암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첫 도민공청회
    전라남도가 19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영암군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첫 도민공청회를 열었습니다. 500여 명이 참석한 도민공청회에선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배경과 필요성, 주요 특례 사항 등을 도민에게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김대중 도교육감은 교육 통합 방안을 설명한 후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도민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이날 공청회
    2026-01-19
  • 전교조 전남지부 "광주·전남 통합 대의에 적극 찬성"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지부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대의에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이날 낸 논평에서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행정통합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울러 "단순한 행정 구역의 물리적 결합을 넘어, 굳어진 서열화 교육과 중앙집권적 교육 체제를 무너뜨리는 '교육 패러다임 전환'의 결정적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전남도교육감과 광주시교육감이 발표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2026-01-12
  • 광주·전남 교육청, "행정통합 적극 찬성 긴밀히 협력"
    전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2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과 이정선 교육감은 이날 오전 광주교육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교육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가치를 완성하는 초석이어야 한다"면서 4개 항의 공동발표문에 합의했습니다. 광주와 전남 교육청은 발표문에서 "지역 소멸의 위기를 넘어 미래 사회를 주도하고 국가 균형 발전의 축이 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적극 찬성하고 긴밀히 협
    2026-01-12
  • 김대중 전남교육감 "광주교육청에 통합 협의 제안" 표명, 출마 선언은 보류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6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적극적인 찬성 입장을 나타내며 광주시교육청에 통합을 준비하는 협의를 제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교육감은 이날 전남도교육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은 시도민의 소망 이재명 정부의 정책에 맞고 전남교육을 위해서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남교육은 그동안 광주교육과 공동학군제 등을 통해 꾸준히 협력해 왔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 "행정통합 비전에 이은 교육통합은 바른길이고 가야 할 길이다"며 "준비가 부족해 유예할 수는 있겠지만 행정통합 단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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