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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국민은 정쟁 아닌 민생 원해..정쟁에 단호 대처"
    국민의힘은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어떤 불의에도 타협하지 않고 엄정한 법 집행으로 민생의 가치를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추석 연휴 마지막인 12일 논평을 통해 "국민들께서는 민생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판을 공정과 정의라고 하셨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온 가족들이 모이는 추석의 민심 밥상에서 주요 화제는 물가, 취직, 주택 등이었다"며 "국민께서 원하시는 정치의 핵심은 정쟁이 아니라 민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기 위한 정쟁에는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며 "국민의힘
    2022-09-12
  • 이준석 퇴출 위기..국힘 서진정책 흔들리나
    【 앵커멘트 】 국민의힘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면서 사실상 이준석 대표가 해임됐습니다. 광주 복합쇼핑몰, 흑산공항 등 이준석 대표가 약속했던 이른바 서진정책마저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와 이준석 대표의 갈등이 법정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비대위 체제로 전환에 이 대표는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으로 맞불을 놨고, 오는 17일 법원에서 첫 심문이 열릴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당 법률지원단을 통해 대응하겠단 입장이지만, 이 대표가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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