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광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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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출연기관이 부시장 출신에게 고액 출연료 '논란'
    【 앵커멘트 】 글로벌광주방송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김광진 전 광주시 부시장에 대한 특혜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광주시가 재정을 투입하는 공영방송의 진행자로 전 부시장을 선정하고 고액 출연료를 지급한 것에 대해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글로벌광주방송에 대한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시사 프로그램 '오 마이 광주'의 진행자, 김광진 전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에 대한 특혜 의혹이 쟁점이 됐습니다. 김 전 부시장은 10분 당 4만 원을 받는 '특급' 출연자로 분류된 데다 유튜브까지 송출된다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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