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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마트 PB 제품 황도서 세균 검출..다이소 플라스틱컵도 부적합
    롯데마트 자체 브랜드로 판매하는 황도 제품에서 세균이 검출돼 관계당국이 회수에 나섰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롯데마트 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판매하는 황도 제품에서 세균이 검출돼 판매를 중단시키고 회수 조치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습니다. 해당 제품은 '롯데쇼핑 롯데마트사업본부'가 수입·판매한 '오늘좋은 지중해 황도' 820g입니다. 세균이 검출된 제품의 소비기한은 2025년 8월 29일까지입니다. 한편,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플라스틱 컵 제품도 회수 대상이 됐습니다. '아성에이치엠피'가 수입&middo
    2024-03-22
  • 롯데도 광주 복합쇼핑몰 추진하나.."출점 검토"
    롯데쇼핑이 광주 복합쇼핑몰 출점 가능성을 공식화 했습니다. 오늘(29일) 열린 롯데쇼핑 정기주주총회에서 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은 광주 복합쇼핑몰과 관련한 질문을 받자 출점을 검토하고 있다며,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백화점과 아웃렛에 대해서는 리뉴얼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쇼핑은 그동안 광주 복합쇼핑몰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였지만, 김 부회장의 입을 통해 출점을 사실상 공식화 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2023-03-29
  • 광주 복합쇼핑몰 경쟁에 롯데도 뛰어든다.."출점 검토"
    김상현 롯데쇼핑 부회장이 광주 복합쇼핑몰에 대해 "출점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회장은 오늘(29일) 열린 롯데쇼핑 정기주주총회에서 광주 복합쇼핑몰과 관련한 질문을 받자 이같이 답하며, "임차료 절감을 비롯해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광주 복합쇼핑몰에 대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던 롯데쇼핑이 김 부회장의 입을 통해 출점을 사실상 공식화한 것입니다. 기존 백화점과 아웃렛에 대해 김 부회장은 리뉴얼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점포를 미니화 하면서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
    2023-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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