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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전기차 8종 배터리 제조사 공개..내일부터 무상점검
    인천 청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전기차의 수입사인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자사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제조사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13일 오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배터리 제조사가 공개된 벤츠 전기차는 모두 8개 차종입니다. 불이 난 전기 세단 EQE의 경우 300 트림에만 중국 업체인 CATL의 배터리가 탑재됐습니다. EQE 350+, AMG 53 4MATIC+, 350 4MATIC에는 화재 차량에 탑재된 중국 파라시스의 배터리가 적용됐습니다. 최상위 전기 세단 모델인 EQS 350에도 파라시스 배터리가 탑
    2024-08-13
  • 현대차·기아, 설 앞두고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설 연휴를 맞아 현대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다음 달 6∼8일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시행합니다. 이번 서비스는 설 연휴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 주요 부품과 기능을 점검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탑승자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고자 마련됐습니다. 점검 항목은 오일류, 공조 장치, 타이어 마모도·공기압, 브레이크, 각종 등화장치 점등 상태 등이며, 워셔액도 보충받을 수 있습니다. 전기차의 경우 EV 냉각수와 고전압 배터리를 추가 점검받습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할 경우,
    2024-01-26
  • 전기차 무상점검 받으세요…연말까지 안전점검 실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7월부터 연말까지 자동차 제작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전기자동차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전기차의 화재 대응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전기차 화재대응 TF(2023년 2월 출범)에서 논의된 사항입니다. 특별안전점검에는 국산 전기차 제작·판매사를 비롯하여, 벤츠·BMW·테슬라 등 국내에서 판매 중인 수입 전기차 제작사 총 14개 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합니다. 점검 대상은 2011년 이후 판매돼 운행 중이던 전
    2023-07-05
  • "설 연휴 앞두고 차 점검하세요" 국내 완성차 5사 무상점검 서비스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설 연휴를 앞두고 국내 완성차업계 5개 사(현대자동차·기아·한국GM·르노코리아자동차·쌍용자동차)와 함께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무상점검 기간은 설 연휴를 앞둔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입니다. 현대차는 1,282개 서비스 협력사(블루핸즈)에서, 기아는 771개 협력사(오토큐)에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각 사 차량관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쿠폰을 내려받아 사용하면 됩니다. 한국GM은 9개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르노코리
    202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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