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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유령 영아' 43명으로 늘어.. 경찰 조사 중
    출생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는 되지 않은 이른바 '유령 영아'와 관련해, 광주·전남 경찰에 수사 의뢰된 사례가 43건으로 늘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늘(6일) 오전 9시 기준 각 지자체로부터 17명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어제 발표된 14명보다 3명 더 늘어난 수치입니다. 이 가운데 6명은 소재가 확인됐으며, 경찰은 현재 친부모와 보육 시설 등을 상대로 나머지 11명에 대한 소재를 확인 중입니다. 친모가 암으로 사망해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던 사례의 경우, 친부가 아이를 베이비박스에 유기한
    2023-07-06
  • 광주·전남 '유령 영아' 34명.. 경찰 조사 중
    광주·전남 경찰이 출생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는 되지 않은 이른바 '유령 영아' 34명에 대한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오늘(5일) 오전 9시 기준 각 지자체로부터 14명에 대한 수사 의뢰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4명은 아이의 소재가 확인됐는데, 3명 베이비 박스를 통해 보호시설로 인계됐고, 1명은 친어머니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아이의 소재가 확인됐더라도, 사안에 따라 부모를 상대로 영아유기 혐의에 대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나머지 10명의 소재는 아직 파악되지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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