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

날짜선택
  • 한동훈, 尹에 거듭 "미안하게 생각..인간적으로 고통스러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전 대표는 3일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지금 이렇게 된 상황에 대해 고통스러운 면이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저 말고 더 많은 사람들이 직언하고 충언해서 문제를 바로잡으려고 노력했어야 한다"는 아쉬움도 덧붙였습니다. 인터뷰 내내 "미안하다"는 말을 거듭한 그는 윤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우리가 밖에서 모르는 풍파를 많이 겪었고, 그럴 때마다 많이 지켜주고 서로 도와줬던 관계"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도 최근 1년간 이
    2025-03-04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