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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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해남 기업도시에 KPGA 프로골퍼 총출동
    영암해남 기업도시에 한국프로골프선수들이 총출동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나흘간 영암 솔라시도 기업도시 사우스링스영암 골프장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2022 코리안투어 행사가 열립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박상현을 비롯해 김민규, 황준곤, 허인회 등 KPGA 프로골퍼 144명이 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등 총상금 7억 원을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됩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도내 첫 무료입장이 가능한 유관중 KPGA 경기로, 지역 골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영암해남 기업도시 삼호지구는
    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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