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현대' 광주 임동 옛 방직공장터 부지 매매계약
광주 임동 방직공장터에 들어설 '더현대' 부지에 대한 매매계약이 체결됐습니다. 광주시는 복합쇼핑몰 건립을 추진하는 현지 법인 '더현대 광주'가 임동 옛 방직공장 터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민간 사업자와 3만3천㎡ 부지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더현대 광주'는 이곳에 연면적 약 29만7천㎡ 규모 복합쇼핑몰을 건축할 계획인데 연면적은 '더현대 서울'의 1.5 배입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친환경, 최첨단 기술, 예술, 엔터테인먼트, 로컬 등 5가지 문화 테마가 어우러진 국내 최초 문화 복합쇼핑몰이라고 '더현대 광주
2024-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