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스트라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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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공항의 최대 246배 위험"...조종사협회, 가덕도신공항 '조류 충돌' 경고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이 난항을 보이는 가운데 현직 조종사들이 항공 안전의 핵심인 '조류 충돌(버드 스트라이크)' 위험성을 강력히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9일 한국민간항공조종사협회(이하 조종사협회)는 가덕도신공항 부지의 조류 충돌 위험도가 기존 공항들의 수백 배에 달하며, 이는 사후 관리로 해결할 수 없는 구조적 결함이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환경단체에 제출했습니다. 조종사협회는 의견서를 통해 가덕도 부지의 조류 충돌 위험성이 무안공항의 최대 246배에 이른다고 분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따르면 가덕도신공항의
    2026-02-09
  • 연간 만 8천여 건..미국서도 조류 충돌 증가세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의 주요 원인으로 '버드 스트라이크'(조류 충돌)에 따른 기체 고장이 꼽히는 가운데 항공 교통량 세계 최대 국가인 미국에서도 조류 충돌이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연방항공청(FAA)의 1990∼2023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 내에서 야생동물이 민간 항공기에 충돌했다는 신고 건수는 1만 9,36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조류 충돌은 1만 8,394건으로 전체의 94%에 달했습니다. 야생동물의 민간 항공기 충돌 건수는 1990년 2,088건에서 2019년에는 1만 7,1
    2024-12-30
  • 무안공항 추락 여객기 공중서 '퍽퍽' 소리 나며 불..우원식 "모든 부처 최선 다해 달라"
    전남 무안 망운면 여객기 추락 사고 관련해 우원식 국회의장은 "인명 구조가 최우선"이라며 "모든 부처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9일 우원식 국회의장은 무안공항 사고 관련 국회의장 입장문에서 "무안공항 사고, 지금은 인명구조가 가장 우선입니다"라며 "최상목 권한대행과 관련 모든 부처는 최선을 다해주십시오"라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주변 지자체와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모든 기관에서도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며 "국회도 해야 할 일을 찾아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라고 덧붙여 밝혔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 7분쯤
    2024-12-29
  • 5년여간 '버드 스트라이크' 623마리..공항 주변 개발에 증가세
    항공기와 조류 충돌, 즉 '버드 스트라이크' 발생건수는 최근 5년여간 600건 이상으로 나타났습니다.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5년 6개월간 국내 공항에서는 '조류 충돌'(버드 스트라이크)이 623건 발생했습니다. 연도별로 보면 조류 충돌은 2019년 108건에서 코로나19 대유행이 발생한 2020년 76건으로 줄었다가 2021년 109건, 2022년 131건, 지난해 152건으로 꾸준히 늘었습니다. 같은 기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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